개좋은 빛살구 [822562] · MS 2018 · 쪽지

2020-11-28 00:03:34
조회수 718

재수때 친구들은 예쁘게 하고 놀러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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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재수한다고. 츄리닝입고 다니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공부해야하고나만 아직까지 고3인거같은 느낌이 드는 게 서러워서 엄마 앞에서 울었다가 뭘 그것때문에 우냐고 한 소리 들었던거 생각난다ㅠ또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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