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훈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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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디시인사이드에 호훈을 검색해봤는데 까는 사람들 왜케 많음...::호훈 커리 타는 사람으로서 너무 불쾌함.....
호훈쌤 잘가르치시고 정말 본질적인 방식인데 디시러들은 왜케 다 부정적임...오늘 약간 현타옴....홍대병이라고 말하는 것 듣고 상처받기도 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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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로 정신이 없는 틈을 타 날아온 오르비의 상업화 주도범 옷팔이...
보지마시죠
저도 현강 들었는데 무시함 걍
오늘 첨 봤는데 너무 화가남... 댓글 알바라 하기에는 말이 너무 거칠고 ::
다 2등급 미만 애들이 말하는 거겠죠?
딱히 그런 건 아니고요
그냥 표현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겠죠..
솔직히 현장모도 넘 어려워서 욕나오고 하는데 그냥 참고 나가느냐 아니면 커뮤니티에 똥글 싸지르냐 차이 아닐까요
어렵긴 해도 얻을 것이 있고 열심히 생각하고 사고하면 수학적 사고로 찍어 누르는 게 가능한데.....너무 화가 납니다......
아 수능 연기되면 호훈 풀커리 탄다형님.....
쉽게 풀고 싶겠져
그게 결국은 찍는거나 다름 없다는 걸 알아야겠지만
필연성 운운하는 것 보면 한심하긴 합니다 ㅠㅠ
뭐 한심할 건 없는데 수능이라는 시험 특징 상 어느 정도 필연성은 있겠지만 100점에 도달할 거리는 아니라는 거죠
필연성에 매몰되면 사고가 정체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 입니다.ㅠ
실력이 20에서 막혀있었는데 호훈 t만나고 천장이 사라짐
킹형갓제!
비록 늦게 알아서 파이널 패파 밖에 못 들었지만, 재수한다면 풀커리타고 싶어요 ㅜㅜ
+ 샤프한 형, 귀여운 아우는 덤..
거긴 다 부정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