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1 [390409] · MS 2011 · 쪽지

2012-12-11 10:32:10
조회수 684

대학입시 간단하게 한다는 대통령후보뽑읍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33039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수시없애고 대학입시간단하게 한다는 사람찍읍시다

보세요. 노무현시절 의전만들었다가 실패하여 등록금만 배로오르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학입시를 간단하게 하는 후보 뽑읍시다

 로또같은  입학사정관제도 없애고 수시를 줄이고 정시도 한번에 3개 선택하던지...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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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애좌 · 339484 · 12/12/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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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7 · 430530 · 12/12/11 10:49 · MS 2012

    수시 30% / 정시 70%로 해야 합니다. 부모의 재력과 정보력에 의해 좌우되는 수시는 줄여야 합니다.

  • acrase · 421333 · 12/12/11 11:59 · MS 2012

    극히 동감 특히 외궈하나로 대학가는건 없애야함

  • 장수의 힘을 보여줘 · 325608 · 12/12/11 12:09 · MS 2010

    그럴대선후보없습니다.수험생입장에선 정시가 편하지만 외부에서 봤을땐 성적줄세우기 입시로 회귀한다는 말도 안되는 비판하기때문이죠..박후보도 처음엔 수능위주 입시로 대폭단순화시킨다는 정책 구상했었지만 최종발표안보면 그냥현행유지입니다..입사관제도 유지시킨다고하구요..오히려 문후보가 입사관제는 기회균등제도에 국한시켜 적용하겠다고 못박아서 입사관제축소될거같구요..수능 자격고사화도 중장기과제라고 하였기때문에 임기내에 바꾸긴 싶지않을겁니다. 결론은 누가 대통령되든간에 수능.내신.논구술.입사관제 4개로 대학가는 현입시에서 변화하는거하나도없습니다..둘다 표깎아먹을 민감한 사항이라 구체적인공약내놓고있지않습니다..진보정권이 수능비중 늘릴거란 기대도 없지만 보수정권도 마찬가지입니다.대학에 자율권주겠다는 MB와서는 오히려 참여정부때보다 정시비중더 줄었죠
    영남대 이사장에 사학법개정반대하는 박후보는 누구보다도 대학측에 있는사람인데 과연 대학별고사없애고 수능위주입시만들수있을지..전 부정적으로봅니다..결론은 누가되든 정시비중 늘 일은없음

  • wsh225 · 429693 · 12/12/11 12:11 · M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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