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3145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클리셰 비틀기로 놀아주면 반응이 재밌음 1. 경찰놀이 애기: 나는 경찰이다! 도둑...
-
26때 몇몇곳들 정시비율 줄이는거 실화인가 ㅋㅋ
-
국어 수특 0
저는 수특은 천천히 해도 된다고 안일하게만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불안해서 찾아보니...
-
https://m.fmkorea.com/index.php?mid=politics&so...
-
나는 경제 전과 3범, 모욕죄 전과 1범이다. 불법적인 일을 주로 하고 걸리면 그냥...
-
이딴게 전문가? 5
이거진짜 실화냐? 전문가인터뷰맞냐 좆문가가아니라?
-
두돧둗님공론화합니다 11
오늘 오전 아홉시에도 가봤고 강의 끝나자마자 방금 또 왔는데 왜 없죠?? 너무하시네요
-
수능 문제는 괴물이 되었으며, 우리 모두를 죽이고 있습니다. 6
반박 시 네 말이 맞습니다.
-
뉴런이 좀 더 수월하게 학습되는 거 같다 시2발점할때는 진짜 되는 거 1도 없었는데
-
올해 못가면 17
좆되는거네
-
사회문화 질문 0
양적연구에서 개념의 조작적 정의는 필수적 인가요??
-
ㅋㅋㅋ 입시 떠난 입장이라 이 나라 교육제도가 이제 그냥 웃김
-
ㅋㅋㅋㅋㅋ
-
일부러 티 안 내고 다녔는데 오늘 인스타에 올릴 일 있어서 결국 알려졌다.. 애들이...
-
이게 도대체 카톡인지 오르비인지 감이 오지 않아요
-
수시이월까지 포함하면 50 후반 뽑아대던 학교가 정시일반 딸랑 12명;
-
24 브릿지 엑셀을 올해 풀어도 괜찮을까요?
-
그러니까 제가 현실에서 그 얘기를 했어도 오르비언 티를 낸건 아니지 않을까요...
-
이감 오프 살까 1
모고 풀려면 사야될거같은데 간쓸개 안풀어서 고민중임
-
75랩.... 7
-
확통 화2 시험 보고 바로 수학과외 그리고 세시간뒤에 국어과외 싯팔
-
이거 개념 기출로 돌아가는게 맞을까요..?
-
걱정이너무많아
-
선수본인은 엄청 가고싶어하는거같던데 몬스터시즌이 없어서 이정후급은 절대못되고...
-
발표된 시행계획보면 의대 정시일반 증원은 없고 감원뿐인듯 정시일반 증원한데 있으면 제보좀…
-
건대 장단점 10
단점: 학식 노맛 장점: 근처에 맛집 9176개있어서 개같이 푸파 ㄱㄴ
-
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6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에서...
-
씨드랑 고양이에 있는 다짐노트요 서브노트는 요약노트라서 살 예정인데 다짐노트도 사야할까요?
-
현시점 강기분 2권 풀고 있는데 늦은편이냐
-
그래서 의대증원 6
어떻게 된거임 ? ?
-
정시 내신 반영 0
상황 요약 좀... 내신 망하면 대학을 못 간다는 거임?
-
오늘 가처분 소송은 각하되었지만, 법원이 정부에게 2000명 증원의 근거와 현장실사...
-
2026 일반 정시 9명 ㅋㅋㅋ 이건 너무 심하네..
-
소수들을 작은 순서대로 나열한다. 2 3 5 7 11 13 17 19 23 29...
-
의대 증원 0
의대 증원 1500원이라고 나왔는데 총 정원이 1500명이 더 늘어나고 수시 정시를...
-
Zㅋㅋㅋㅋ ㅋㅋㅋㅋ
-
싸우자는건가? 2
입구를 깔끔하게 싹 막았노 무친련이 한번만 봐줌
-
야-호- 1
-
Why책 같은 마인드는 인정합니다... 저는 모르는거 있어도 저렇게 하루이틀...
-
[속보] 법원, 의대생들이 낸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 0
윗사진은 지금의 속보, 아랫사안은 그전입니다....
-
수학 문제 질문 2
내신 미적분 등비급수 단원인데 0.277777•••• 에서 18분의5로 바꾸는거는...
-
풀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정도가 딱 평가원 난이도인가요? 난이도 어떤지...
-
화이팅
-
목요일 할 일) 0
허니콤보 먹기
-
1부터 n까지의 숫자가 적힌 n개의 카드를 잘 섞어 일렬로 배열한다. 첫번째 카드의...
-
난 애기들 안 좋아하는데 ㅆㅂ 니네 새끼 니 눈에만 예쁘지 객관적으로 애기가...
-
지혼자 ㅅㅂ이거냐 이러고있네 아니내가뭘이랑 동일인물아닌가 이정도면
쾌락은 늘리고, 고통은 줄이거나 없애도록 행동해야한다는 건 벤담, 에피쿠로스 -> 사설답게 애매함.
먼저 에피쿠로스는 아타락시아를 지향함. 아타락시아는 신체에 고통이 없고, 정신에도 어떠한 불안도 없는 영혼의 평정 상태를 말함. 즉 에피쿠로스에게 쾌락은 고통의 지속적 회피(=아타락시아=행복)를 의미함. 그렇기에 쾌락의 양을 늘려나간다는 표현 자체가 에피쿠로스의 어감에 맞지 않음.
쉽게 가자면, 에피쿠로스의 인간 행위의 목적은 아타락시아임. 아타락시아는 고통이 없는 상태임. 그래서 인간 행위이 목적이 쾌락의 양의 증가라는 말은 틀림
답변 감사해요ㅜㅜㅜ하 저거보고 9평 다시봤는데 이거 어떻게 맞았지?? 이 생각했는데ㅜㅜ 흠...!
지금 같은 케이스는 단어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행여 평가원과 사설이 완전히 충돌한다면 무조건 평가원을 따르세요~~ 1년 한정으로 당년 수능에 대한 평가원 모고의 권위는 어마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