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이 코앞) 11월 25일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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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敎 합격기원 11월 25자 기도문>
"수시님 정시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평가원께서 역사 하셔서 내년에는 캠퍼스 안에서 새롭게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등급의 충만하심이 우리 국어, 수학과 영어, 그리고 탐구의 시험지 속에 넘치게 하옵소서.
이 예배를 통하여 저희들의 EBS 연계에 대한 믿음이 70% 그 이상의 가치를 얻게 하시고 수능 이후 합격증이 인증글마다 넘치게 하옵소서.
마음이 연약한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의문사로 아파 우는 자들에게 찍맞을 베푸소서.
순간의 실수로 안타까워하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어 깨끗이 치유 받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살아 계신 평가원장님, 오르비언들의 아름다운 합격이 우리 오르비를 통하여 온 땅에 전파되게 하시고, 합격을 위하여 모든 수험생들이 헌신하게 하옵소서.
이 사회 구석구석에서 합격증의 빛이 넘실거리기를 원하며, 오르비언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젖지 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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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보성전문학교님은 매일매일 새로운 답을 해드리고 싶어요..이유는 모르겠지만요;;
믿습니다...
아 저는 내년인데 오늘 그냥 예배드리러 온겁니다
여기도 아멘같은 멘트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