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반말로 찍찍 써댄 글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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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녀석은 서울대 가서는 안됨.
기본적인 인성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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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럴시간있으면 미적이나 공부할것이지 ㅋㅋ 한편으로는 안쓰럽네요 ㅋㅋㅎㅎ
수만휘인가? 반말로 글 올리는곳 있지 않나요? 그런데 본적 있는거 같아서 걍 이해하고 넘어갔는뎅 ㅋ
그렇지만 분명 주변에 인성이 덜 되어 보이는 사람들이 서울대 가기도 합니다 그런 거 보면 좀 가슴이 아프죠 그렇지만 그렇게 남의 허물을 보는 저 또한ㅋㅋ 쳇... ㅡ_ㅡ... 그치만 말씨에선 사람의 품격이 묻어나오는 게 사실이니 조심하는 게 좋ㄷ죠, EBS 영어지문 돋네요.... 아시는 분?ㅋㅋㅋ a b c 장문이었네요.ㅋㅋㅋ
풀어본 EBS 교재가 너무 많아서 기억이 ㅋㅋ
근데 왜 제 외국어 점수는...
어떤 영국인 거지가 언어가 너무 고품격이라 바로 취직 ㅇㅇ 그런 얘기였네요.ㅋㅋㅋ 이런 지문 따윌 알고 있는 제 외국어 점수도 자랑할 만하진 않네요 ㅎㅅㅎ
아 ㅋㅋ...그지문이요?????ㅋㅋ기억나네요;;;;
아, 그 지문은 기억나요 ㅋㅋ
ㅋㅋ다들 이비에스 많이 파신듯 ㅠ ㅠ 아 저도 신기하네요;;;;이비에스...무슨 고딩 내신하듯이 외웠는데 ㅠ
그래도 내용 일치 같은 문제는 안보고 풀 수 있었네요 ㅋㅋ
진짜 무슨 내신 공부하듯..;
우리 다 EBS 열심히 한 거죠? ㅋㅋㅋ 사실 아이들 모두 무슨 얘기만 나오면 그거 '지문에 나왔어 ㅇㅇ'....
파고 전 100점이 아니었죠 ㅠㅠ
이비에스 한권도 안본 저로서는 뭔소린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EBS 안보는게 나았어요 ㅋㅋㅋ
괜히 시간 낭비한것 같거든요
전...이비에스 덕에 수능 외궈 잘봤어요 ㅠㅠ....흑흑
전 외국어 시간에 상태가 shit 이었어요 ㅋㅋ
졸리지도 않은데 그냥 멍해지는 느낌있죠?
문제도 풀기 전에...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