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받침 자음군단순화랑 ㄹ,ㅎ탈락이랑 뭐가다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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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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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음운 환경
많이가 마니 로 발음되는게 ㅎ탈락이라네요...
자음군단순화로도 설명가능한현상아닌가요?
자음은 연속해서 두 개까지 발음할 수 있어요 자음 세 개를 연속해서 발음할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게 자음군 단순화예요
근데 많이 에서 ㅇ은 음가가 없기 때문에 자음 두 개가 연속했는데 ㅎ이 탈락했다면 그것은 ㅎ의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거죠
자음운단순화:닳아--다라, ㅎ탈락:놓아-노아
근데 상상베오베에서 많이-마니가 자음군단순화가아닌 ㅎ탈락이라는데..ㅠ
넹 그건 겹받침아라서요 ㅎ탈락은 받침 하나일때! 일어나는 규칙탈락
그럼 님이 말하신대로라면 많이도 자음군단순화여야하지않나요?
? 많이는 자음군단순화로 아는데..많이-만이-마니 답지애서 그냥 자음군 단순화가 탈락의 범주라 그냥 ㅎ이 탈락됐다고 쓴게 아닐까요??
그 선지가 자음군단순화인데 답지에서 자음군단순화가아니고 ㅎ탈락이다!라고 써져있더라구요
찍어서 보여드려도도리까요?
밑에 링크남겨주셔서 들어가봤는데 자음군단순화는 모음어미앞에서 일어나지않는다네요 ㅎ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94552
확인해보세여ㅑ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