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코로나 우려에도 "총파업 예정대로…희생양 삼지 말라"
2020-11-24 20:32:41 원문 2020-11-24 16:18 조회수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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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예정대로 25일 총파업을 강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민주노총 측은 "정부가 노동법 개악을 중단하면 민주노총도 태세를 전환할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부 방역수칙에 맞춰 집회 규모를 축소하거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총파업에 나선다는 입장. 그러나 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리는 데다 최근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다음달 초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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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주노총한테는 '살인마' 라고 안 하는 거임? 미친 정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QCCfv
수능 연기 청원입니다
국가 존재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국민 안전의 보장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의심되는 현재 교육부장관은 무슨 일이 있어도 수능을 강행한다는 미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사람이고 건강이 학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니.. 저거 왜 하는거임?
한다고 달라지는거 1도 없잖음
회사날아가도 월급 더올려달라는 미친단체 아님?
보수집회 때는 온갖 짓거리를 다하더니 역시 같은편 이라는걸까
정의로운척 하는거 극혐이다 맨날 쇠파이프 각목 처들고 사람들 위협하면서
모두가 집회를 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