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2605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길거리 나가보면 예쁘신 분들 엄청 많으시던데…..(특히 번화가나 대학 캠퍼스)...
-
최근 업로드한 게시물이 있는데 많.관.부 부탁드립니다 1
여기 링크입니다...
-
나름 비싸게 주고샀는데 ㅜ
-
고3 3모 높은 4등급인데요 수학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수능 2등급을...
-
어캐 수능이 25학년도냐 어감부터 뇌절인데
-
최고의 대학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16편 2024. 01. 03 학벌을 볼 수 밖에...
-
시험지 구성을 보면, 단답형과 서술형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단답형, 약술형,...
-
갑종님과는 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 분과 좀 더 얘기를 하고 해당 일에...
-
손에 피는 묻었는데
-
그리고 혹시 오답률 높은 문제 이런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막 인도여자들도 지나가는데 왤케 이쁘지,,,,
-
볼 때마다 같은 고대인 게 부끄러움 고등학교를 가지도 않았으면서 고등학교를 평가하고...
-
지방대 공대도 전공 수업 100퍼센트 영어로 진행하나요? 0
전남대 충남대 이런 곳
-
나도 현강갈래 0
승리 대기중인데 ㅈㄴ 담주는 빠지겠지?.... 하 현강 갈줄 알고 책도 안샀는데ㅠ
-
정시면 그냥 수능성적만 봐야지 과거에 학폭했다고 점수 까는건 이해안감
-
재수생이면 4
여기서 워리어질 하는거보다 분명히 인생에 도움되는 행동들이 더 많을텐데 왜 굳이 ㅇㅅㅇ
-
세젤쉬 강의만 듣고 쎈B 병행해서 끝냈습니다 그래서 미친기분 시작편 들으려고...
-
수험생활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작년 수험표로 다시 답맞춰봤는데 고전소설은 다맞고...
-
지금도 시발점 다시 들으러 가야 하는 수준같은데 1년동안 발전한게없군..
-
시머 강의 어케듣는거지
-
수2 개념 아예없는 상태로 수1 뉴런이나 수분감 가능한가요?
-
오늘도 기출 공유입니다. EBS 연계를 위주로 들고왔지만, 아닌 지문도 있습니다....
-
기출은 이미 많이 풀어서 내용이 기억나는 수준에 사설은 퀄리티가 쓰레기인 건지 내가...
-
스카 퇴실 0
-
04년생이고 새내기임 중고딩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연락하는 친구들이 많진 않음...
-
서울대 0
안녕하세요 서울대 관련 궁금증이 있어 글 남깁니다. 서울대는 제2외국어가 필수...
-
고딩 때 친구들 꼭 필요할까요 사연이 말하자면 길고 마음도 복잡하네요.. 요약은...
-
기출 스킬 해설 https://orbi.kr/00067897760 22년 7월...
-
초록색 수1 본교재에 스텝2라고 되어있는데 그 수1특강 핑크색 교재랑 내용 많이...
-
치킨집에서 혼술한다.. 술친구없지만 즐겁다!!!!!
-
오공끝 3
한게 없는 기분이지 왜 오늘 머리가 너무 편했음
-
사실분있나영반값에 드려영
-
너무 다운그레이드임?
-
강기분 문학 듣다가 뭔가 두루뭉실해서 강기본까지 갔는데도 해소가 안되네요..문개매는...
-
데굴데굴 1
히히
-
이런 누나 ㅁㅌㅊ? 12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돈아까움 삼만원만 보낼걸 전국 모든 고1분들 힘내세용..
-
맞나? 걍 궁금하네
-
넷플로 도망갈게요
-
그냥 공부하다 머르는 거 나오면 그 부분만 할거임
-
작년 뉴런 교재 0
로 올해 뉴런 수강해도 문제 없나요 아님 반수 사수생이니까 뉴런 교재 작년에 필기한...
-
[앵커] 정부가 해외 5개국 재외공관에 테러 경보를 2단계 격상시켰습니다. 북한이...
-
원서관련 뻘글 3
필자가 추락사 / 고속성장으로 겪어보고 생각나는 거 적어봄 1) 추락사 메가스터디...
-
26은왜나와있고 25는왜안보이는지..
-
어떻게사람이수1을못함 분명 수1은 쉽고 수2는 어렵게 가르친다고 하셨는데 정작...
-
#대성마이맥 #수능 #영어 #이영수 #Foundation하 #빈칸 #순서 #삽입...
-
매일 새기분 독서 문학 각 1강씩 피드백 인문•철학, 과학•기술, 경제 각 1지문씩...
-
밤 새야하는데 뭐하지
-
팩트
네네 준언어(=반언어) / 비언어 / 언어 요렇게 있습니당
아근데 위 사진에서 B에서 '(머리를 긁적이며)아니야. 정리를 잘하진 못했는데 좋게 봐 줘서 고마워.' 라고 나오는데,
자신을 낮추어 말하는 것은 결국 언어를 사용한거라 비언어적표현을 사용해서 '다'의 자신을 낮추는 의도를 살린건 아니지 않나요ㅠㅠ
살짝 애매하긴 한데 머리를 긁적였다는 비언어적 표현으로도 약간 칭찬에 머쓱해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겸양의 의미가 들어가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게 고1 1학기 국어에서 무슨 겸양의 격률 관용의 격률 그런거 배우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그렇군요 어찌됐던 B의 경우는 a-다, b-다 둘다 허용가능한걸로 보고 판단하면 답은 5뿐이네요ㅠ
아니다 B의 a-다 는 틀린걸로 봐야할까요ㅠㅠㅠ 아 왤케 헷갈리지ㅜ '정리를 잘하진 못했는데,'는 언어적표현으로 봐야겠죠ㅠㅠ
혹시 괜찮으시다면 쪽지로 문제랑 지문 전체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B 부분이 말씀하신 (머리를 긁적이며) 아니야. 정리를 잘하진 못했는데~~ 가 전부라면 준언어적 표현이 쓰이지 않다고 봐야 할거 같아요
독서실이라 추가 사진촬영이 어려워서ㅜ 넵 B부분은 텍스트로 작성한 저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준언어적표현을 썼다고 판단하기는 어렵겠군요ㅠ 어조는 준언어적표현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판단했는데 어조와 어투의 구분도 안되어있었고...
네네 특별히 어조나 어투, 목소리 강약이나 억양에 대한 언급이 괄호 형태로 지문에 나와있지 않았다면 준언어적 표현은 사용되지 않았다고 보셔도 무방할 듯해요! 그런 준언어 비언어적 표현들은 발화 내용을 텍스트로 읽는 것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거나 아예 판단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보통은 거의 다 괄호 안에 따로 주어지니까..!
아하, 넵 뭔가 혼자 과도하게 해석했다는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이부분 평가원에서도 틀렸었는데 잘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아하... 반언어적표현도 저의 고3교육과정엔 없었는데... 하럴럴러러ㅓ어러러러어어엉
한수 11회차네
땡 예비시행 22회차입니다
한수 표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