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상담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324437
하 전 언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과생입니다.. ㅠㅠ
그렇다고 다른걸 완벽히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언어를 잡으면 수능에선 무서울 게 크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언어가 다른거에 비해 안 나옵니다..
6월 97 9월 98 수능 95 ... 혹자는 이게 뭘 크게 걱정하냐고 하시겠지만 ;;; 본인은 압니다.. 시험볼 때 내 실력이 부족한 것 같고,, 또 검토할 때 실수한게 많이 나오거든요,,, 그때마다 '만약 검토 할 시간이 안나오면 난 3등급 이겠네... ' 할 정도로 처음 한번에 풀 때 틀리는 게 많습니다.. 실제로 대성모의같은거 풀면 89.92 이 점수가 젤 많이 나오고 월례보면 70점 대도 나옵니다. ㅠㅠ
올해는 평가원이 쉬웠어서 그랬다고 쳐도 반수할 입장에서 내년 수능은 어려울지도 모르는데,,, 하는 걱정도 들구요..
정말 문,이과 통틀어서 언신분들 ,, 몇 가지 질문좀 드릴게요,,
1. 언어 공부할 때 샘들이 말 해준 문제풀이 방법이나 언기에 나오는 기술 같은 걸 염두해 두시고 기출을 푸시냐요?? (전 그러면 머리만 아프고 엄청 시간이 걸리던데..)
2. 실전에서 언어 시험볼 때 어려운 문제든 쉬운 문제든 생각 좀만 하시면 모든 문제의 답이 명쾌하게 나오시나요??
3. 혹시 저 처럼 항상 3개에서 4개정도 틀리셔서 2등급 받다가 수능에서 100점 가까이 수렴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4. 제가 1월달 부터 언어 기출분석을 시작하려 하는데 , (2005년 부터 볼 생각입니다) 작년에도 지겹게 보기도 했고,,, 정말 기출을 제대로
분석하면 언어가 만점에 수렴하게 될까요??
5. 내년 수능은 아직 기출문제가 없으니 그동안의 기출로 커버해야 겠죠??
6. 언어 문제를 풀고 해설을 봐도 납득이 안가면 ,, 그런 평가원의 패턴을 암기해야 하나요?? 아니면 샘께 여쭤봐서라도 완벽히 이해해야 하나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이중에서 한개만 답해주셔도 돼요 ... 절실해서 그래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상쩍은 애들이 한둘이 아님
-
진짜 MS는 나밖에 없구나
-
서바존나어렵네 1
브릿지랑 비교가안되노
-
전 2,4,6번이에요
-
연애로망 0
여친한테생일선물로3830억받기
-
플렉스 햇다 4
ㅂ배불러
-
비추 ㄴㄴㄴ
-
이상형짤털 4
-
휴식시간 8
이제 좀 누웟다가 애니보고 공부 찍먹하기
-
한 명 나감
-
5듭급입니다 미친개념 풀면서 쎈 풀고 다 풀면 미친기분 + 쎈 2회독 이렇게...
-
이거 살까 2
아이오닉5에 넣고 다니면서 차박하면 딱인데
-
가르치는것도 좋아하고.. 물욕이 많은것도 아니구..
-
걍 중도휴학하고 등록반환금 꿀꺽해 내가 ?
-
이거보고옴 1
재밌어요 한국어 더빙도 있긴한데 그냥 영어로 듣는거 추천
-
자러가요 9
굿나잇
-
진짜 갲추움 1
야발
-
이상형 짤털 16
횽아…
-
https://orbi.kr/00072418633 덕분에 칼럼 2개 뽑아냈는데...
-
아무리 계산해봐도 들을시간이 한 과목 밖에 안 나오는데
-
미기확 돌아가라 돌아가라!! 탐구도 다 원투합치고 !!!
-
헤헤 물논 음악듣기로..
-
열 나네 0
시발 4월이 4월이 아니야
-
왜 나는,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 못하는가,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 하지...
-
에반데..
-
이건 농담하는게 아님
-
지브리 2
-
집앞에서 연애질은 ㄴㄴ;;
-
[국어칼럼..?] 국어 고자의 독서 적응기 (feat. ADHD) 0
안녕하셔들! 샤라샵샵 인사 올립니다. 전 항상 국어가 문제였습니다. 수학은 꽤...
-
무물합시다 12
뭐든지 물어보세요 선넘질 다 받아줌
-
질문해죠 11
심심해
-
혐주의 13
ㅈㄴ 으ㅏ픔
-
지브리 성전환 1
늠름하네 근데 이건 성전환이 아니라 성 강화잖아 미친넘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대함 진짜
-
귀여우심
-
이매진 0
얼 더 피플~~
-
그때 쌤은 진짜 어른이엇는데 지금생각하니 너무어림
-
탈조선 운운하면 좀 그래 라고 생각드는건 나뿐인가 요즘 어딜가도 탈조선이 유행하던데...
-
꽤나 많아
-
훨 비호감 아닌가? 일본 싫어하는 애들은 거의 못봤는데
-
전에 170초 누나가 1센치 줄었다고 좋아하더라 인생
-
잘자 8
오르비 이따봐용
-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음 먼가 호불호가 확 갈리나
-
한 10명중에 9명이 일본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는거 같네요.. 새벽에 삘타서...
-
안심하셈 4
친구 생길 일 없어서 오르비 안 나감
-
꺼야게씀
이 글 자체가 모든 대답이 될거 같애요 저 작년에 언어 90점 받았는데 이번에 98받았는데요 뭐 난이도 차이도 있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제 언어 성적 올랐어요 저도 언어 망쳐서 남종에서 재수했는데요 남종 월례에서도 계속 팔십 후반 구십초반 나와서 힘들었지만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언어 선생님 수업 때 기출 지문 분석 덕을 많이 봤어요 그 선생님 말씀이 언어는 논리지 패턴 스킬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지문의 모든 부분과 모든 선지 이해할 수 있는건 아니다 그건 언어 선생님들도 다 이해 못하는거다 라고 하시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천천히 반응해라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 스킬같은건 생각안하고 일년 내내 크게봐서 글의 구성이 어케되어있는지 단락별 요지는 뭔지 각 문제가 뭘 묻고있는지 어떤 단락이랑 연결이 있는지 만 체크하고 중요 논리 추론 문제는 선지하나하나 분석하되 나머지는 앞에 나온 정도로만 정리했어요 저도 언어때문에 재수한 만큼 하루에 꼬박꼬박 2지문 많으면 4지문 하는데 이렇게만 해도 한시간 반은 걸립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공부하지마세요 제발ㅜㅜ지치세요 ㅜㅜ 저의 비기는 내가 모든걸 알수는 없다 천천히 반응만하자 라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풀었던 거 밖에 없어요 특히 일치문제중에 지문자체에 언급이 안되서 애들 당황시키는 것들 있는데요 이런거 무시하는데 아주 도움되구요 막 4번 까지는 완전 모르겠는데 5번이 답인거 이런거에 반응할때 엄청 도움되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별로 사람들이 답을 안해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