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가 바로 국어기출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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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국어 쌩노베인데 바로 마더텅 고3 독서를 풀려고 하네요.
혼자서 고3 독서기출을 씹어먹기 위해
그 전에 어떤 인강이라던지, 교재 혹은 병행하면 커버칠 수 있는
교재나 인강 추천해주세요.
외) 김상훈 풀커리 타면 피램? 같은 교재 안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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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니까 기출봐야지
바로 고3기출 보면 되는 건가요
누군가가 교재 버리는 일이라는데
노베묜 차라리 인강 먼저 보라고 하고 싶음
take0+문개매--문학론+독서론 어떤가요? 기출은 언제부터 병행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거 같아요 김상훈T 들었는데 전 도움 많이 됨 어차피 김상훈 강의가 기출로 강의할 거예요 그래서 김상훈이 말하는 걸 어느 정도 체화한 후에 5년 정도 전 기출부터 풀리는게 어떨까요? 저는 제가 국어 베이스가 없을때 무작정 최신 기출부터 풀어서 소진해버리니까 올라온 실력을 테스트할 좋은 문제 소스가 없는 게 아쉽더라고요
일단 바로 보는건 그닥... 처음 보다보면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일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가정한다면, 썩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각 강사 커리큘럼에 분명 문학이나 비문학 중점 강좌가 있을테니 수강을 하시고, 다 들으시고 난 뒤에 기출을 보셔도 늦지 않아요.
매일매일 인강 들어야하나요?
굳이 얾매일 이유는 없는데... 시간이 있다면 그러셔도 좋죠
2주뒤에 수능 보시나여?그럼 기출 ㄱㄱㄱ시간안에 푸는 연습ㄱㄱㄱ
22수능입디다
인강강사 한놈 잡아서 스타일 익히세요 국어 인강강사 100명있으면 100명다 스타일 다름 어떤놈은 지문 한번에 다읽고 절대 지문 올라오지 말라하고 또 다른사람은 한문단씩 끊어읽기 끊어풀기 가르치고 막 그럼 일단 다른놈들은 어떤식으로 푸는지 확인차 ㄱㄱ
김상훈 풀커리 진행중입니다. 충분한가요?
다들 스까 묵던데
스까묵는 사람들은 아마 문학 문법 독서등 갈래별로 쓰까먹는거일듯 일단 듣다가 뭔가 ㅈ같다? 그럼 갈아타는거
개인적으로 저는 인강 같은거 듣기전에 그냥 먼저 부딪혀보면서 머리 깨져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바로 고3기출 보면 되는 건가요
누군가가 교재 버리는 일이라는데
교재 버리는 일이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낯선 문제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출을 보는 게 아니고 어차피 여러 번 볼거니까
마닳? 마더텅?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한 권만 잡아도 될까요?
마닳 해설이 상세하고 좋아서 마닳 추천합니다
마닳이 근데 이겨놓고 싸우는 법? 마닳1, 2, 3 뭐가 많네요... 어디서부터 손 봐야 할지 맥이 안 잡힙니다. 마닳도 마더텅 처럼 유형별 분류 되어있나요?
이겨놓고 싸우는법은 마닳에서 권장하는 국어 공부 방법을 정리해놓은 책이고,
마닳 1 2 3 4는 순서대로 최근부터 옛날 평가원 기출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유형별 분류는 아니고 회차별입니다.
마닳 1권부터 순서대로 풀다 보면 감이 잡히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완판이네요. 해설지만이라도 구해봐야겠어요.
헌데 다른 이는 마닳 물론 좋지만 처음이라면 유형별 지문으로 익히고 가라는데
그 방법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신가요? 검더텅과 마닳 두가지 다하면 득보다
많은 측면에서 실이 많을까요?
뭐 어차피 기출은 똑같은 기출이니 별 차이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피램 개좋아요
이미 김상훈쌤 전책을 가지고 있어요 ㅜㅜㅜㅜ
진짜 노베면 김상훈이 최고에요 저 한달 체화로 5에서 1로 오름
갠적으로 EBS랑 문학은 박광일이랑 스까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믿고 달립니다!!!!!!!!
대신 너무 오래 타진 마세요
김상훈 쌤 강의는 뭔가 본질적인 부분을 1년 내내 반복하는거라 굳이 그걸 다 따라가진 않으셔도 돼요
갠적으로 문학론, 독서론 같은 겨울방학 커리 탄 뒤
Grit 심화랑 유네스코(기출) 해설 보면서
배운 내용 체화하는 것만으로 뽕을 다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거 다 합쳐서 길어야 2달이면 끝남
이제 문학론 독서론 시작했는데 그릿이랑 유네스코는 00론 끝나고 보면 되나요?
사람마다 개인차는 다르겠지만
저는 ○○론 끝나고
그릿(주말)이랑 유네스코(평일) 병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행동영역 정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김상훈쌤 강의는
아 위에 마닳 이야기 나오던데
전 마닳로 기출 정리하고
복습으로 유네스코로 주제별 지문 몰아서 행동 영역 정리함
그릿은 필수는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혹올수이시면 만점 기원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출 버리는 거라는 말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윗분말대로 어차피 많이 볼 거니까 한번은 볼 거긴 한데 아무런 감도 없이 무작정 풀어재끼는 건 아무것도 안되죠
저는 오히려 처음에 고 1 2 기출로 시작하길 권하고싶습니다
근래 기출이 좀 어려운 편이기도 하고 글읽기 연습은 자신이 한번 읽어서 소화될 정도의 수준이어야 제대로 이뤄집니다
머리 터지는 상황에선 이해에 주력하기 때문에 그 이면의 것들은 다 놓치게되는 거죠
수능은 그 이면의 것들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자전거 다운힐을 한다면
초보는 초심자루트를 타야죠 그래야 자기만의 감이나 규칙이 생기고 그걸 바탕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겁니다
쉬운 지문부터 읽으며 감을 잡은 다음엔 고3기출 혼자 도전하든 어떡하든 좋을 겁니다
강조합니다만 국어는 틀보다 감입니다
답을 감으로 적으라는 게 아니라 사람이 로봇인 것마냥 알고리즘 짜듯이 국어의 법칙 이러는 사람들이 많은데 결국 글일 뿐이고 대학생 입장에서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다만 자기 입장에선 어려우니 그런 착각을 가지는 거죠
그냥 읽어서 이해될 정도로 공부하셔야합니다
여러번 읽고 정리하다보면 될거에여
틀이 중요한 게 아닌 걸 명심하셔야합니다
구조독해나 구조도 그리는 방법
동구라미 밑줄그리기
이런 것들이 틀입니다 형식이죠
있음 좋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레 터득되는 겁니다
현혹되지 말고 그냥 우직하게 읽어내십시오
국잘알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저는 왜 만점 기원 안해줘요

대학생이라고 하시길래 순간 반/재수 라는 생각까지 끌어내지 못했네요 ...진심으로 응원해요 수능 만점 받아서 수능 만점 받으신 분께 국어 조언 받았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만점 기원!!!!.
이거 진짜 맞아요
고1,2기출로 시작하라는 말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그 뒤에
감으로 시작해서 틀로 완성하든
틀을 만든 뒤 감을 보태든
결국엔 수능이란 1회성 싸움에서
국어는 우직하게 글을 읽어내는 훈련이 필요한듯 싶어요
근데 전 어차피 국어 기출 한번 돌려도 지문 기억 난다는데 동의 못해서 걍 하시는 분이 괜찮으면 바로 부딫쳐도 ㄱ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더텅 바로 시작해보고 자기 스타일 만드는것도 좋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