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 아무거나 질문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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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료 혼자 만들기 너무 힘들다... 10개월동안 과외하면서 시급 2배된 과외돌인데 질문받아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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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기출 실모 비중... 아직도 못정했어요ㅠ
현재 상태라고 해여하나 그런게 어떰??
사설을 많이 풀어본 편이 아니에요..ㅠ 과목별로 4~5개 정도? 정시로 늦게 정해서 한달쯤 기출 보는데 집중했었어요 평가원 교육청 모두1컷은 나와요 국어는 부족한 부분 매꾸고 있어요 수학 같은 경우에는 시간부족인지 계산실수가 많고요 특히 확통파트는 케이스 빼먹음ㅠ
수학에 있어서는 알고 풀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확신을 늘릴 수 있도록 실수 줄일 수 있는 방법(예: 식 쓸때 밑에 왜 곱하는지 써놓는다던지)을 찾으면 좋을 것 같고 이제부터 부담감이 어쩔 수 없이 들겠지만 자신감 넘치게 공부했으면 좋겠어.물론 자신감만큼 공부는 해야겠지만..?
그럼 남은기간 실모푸는날 제외 2750두개+기출오답+ebs선별 정도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충분할듯 계획은 잘 세웠고 실천 잘하면 내년에 후회스럽지 않은 20년이라 생각들 거 같음
조언감사합니다!
저처럼 후회하고 +1하지 말고 한 번에 가십쇼 ㅠ
평가원 3극초 뜨는 나형러는 지금 뭐해야되나요 쿠ㅜㅜ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유형들을 다시 풀어봐서 안 틀리게 하고 실모로 시간관리해서 현장에서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많이 할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듯?!
기출은 올해 6 9 예비평가 다시 풀어보고 또 어떤거 풀어보는게 좋을까요? / 그리고 실모 추천 좀 해주세요 쿠ㅜㅜㅜ
올해 6,9를 풀면서 틀린 문제들의 시험 범위에 있는 내용들을 다시 보면서 문제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조금만 가져보는 거도 좋을 듯함. 실모는 지금까지 뭘 해봤어?
저 해시태그 2750 좀 풀다가 약간 좀 너무 어려운거 같아서 접었었어요 쿠ㅜㅜㅜ 그러고 나서 김경한 모의고사 1회 풀었는데 모르는게 넘 많아서 ㅠㅠ
사실 실전 모의고사라는게 시간관리랑 시험지 관리하려고 하는거지 다 맞추고의 문제는 아니라서 그나마 시중에 많이 사은 킬캠 같은 걸 사서 틀린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모르는 문제는 일단 빨리 넘어간다던지 하는 시험볼때의 감을 익히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오답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답 문제들은 해설의 관성에 일단 몸을 맡기고 해본 다음에 개념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가 모르던 부분에서 사용되는지를 체크하면 좋을 것 같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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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혹시 문단연결도 세세하게 따져가면서 비문학읽으셨나요?
기출로만 독해틀 잡으셨나요?
저는 국어를 너무 못하는지라... 제 의견은 실패자의 의견일 거예요 ㅋㅋ
헣..연대신데..그런말씀하시면 제가너무슬퍼요ㅠㅠㅠ
그래도 1아닌신가요 실수해봤자2..
저 이거 현역 시절 분교 붙어서 받은거에요 ㅋㅋ 국어 때문에 입시를 포기한지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