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국어 장씨의 수염 일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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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5분썼다! 답 왜 1번임
아닌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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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부천역-굴포천-경인아라뱃길-여의도-뚝섬(건대앞)까지 왕복 10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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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어디에 세워두시나요?ㅠㅠㅠ 학원근처 역 앞에 보관소 있긴 하던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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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어디에 세워두시나요?ㅠㅠㅠ 학원근처 역 앞에 보관소 있긴 하던데 누가...
1번 선지가 뭐였어요 정확히?ㅌㅋㅋㅋ
정답선지요ㅋㅋ 말 속에 위로있다
스토리 흐름을 대충 알고잇어야 풀리는듯 쌩 내용일치는 아니엿던거같음 선지들 늬앙스가
지문에 말은 안 했다던디..
맨마지막에 위로어쩌구있지않았나여??
맨 마지막부분에 있어요
지문마지막에 그대로있어용
저도 봤는데 꼼꼼히 보면 말 안했다되어있어서
장씨와의 이런 말씨름에서 ~ 있었다. 그런 사이사이 (아마 말씨름 이겠죠)로 내비치는 위로의 몸짓.
-> 말씨름 속에 은근히 스며있는 위로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을 끝끝내 말로는 옮기지 않았지만’은 직접적으로 말한건 아니지만 이미 위에서 말씨름 속에서 내비친것 같다고 설부장이 여겼으니 장씨의 말에 위로의 뜻이 담겨있다고 느낀게 맞는것 같습니다.
위로의 '몸짓'이라해서 말에는 없다고 판단했는데..
장씨의 위로의 몸짓을 놓치지않았다는게 장씨가 자신을 그래도 위로한다고 생각하는 말인것같아요~~~~!
말을 안한거지 생각을 안한건 아니죠
1번선지가 "여겼다"라고 말했으니까요
좋아히는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말안했다구 좋아한다고 생각안한건 아니잖아요...!
말이 아니라 몸짓에 담겼다고 판단한 줄 알았는디
넵
저도 이거 보고 몇 분 날림 아무리 봐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데...
ㅇㅈ 전 아직도 억울
이거 바꿔서 틀림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