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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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계는 국어 반영비 2.5프로, 영어 30프로, 수1 20프로 수2 20프로 미적분 20프로 탐구 각각 3.75프로 반영하고..... 수능을 완전히 수학 경시대회 영어 경시대회 만들어야 함. 문과 표본에서 수학 못하는 애들은 인서울 쳐다도 못 보도록,대학 가서 배우는 게 수학 영어 탐구가 주를 이루는데 이게 뭐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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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문과 광광 울겠누ㅋㅋㅋ
국어에서 텍스트적 능력도 중요한거같은디
국어 백분위 40 이상(한국사처럼) ㅋ 이정도면 됨요
국어 텍스트 능력은 어느계열이든 필요한거라
국영수 통합시키고 탐구를 문과 과학 이렇게 나누는게 맞다고 봄
그건 좀..
전 인문계갈건데 그냥 수학 반영안했으면 좋겠음
이러면 저는 편하게 설경 갈 수 있겠지만... 국어에서 측정하는, 언어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 사고력은 상경계라고 해서 절대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 봐요.
원서보는건 이과애들인데 왜 문과가 영어 감점폭 더 큰거냐?
저도 영어 그만봤으면 좋겠어요...
아 ㅋㅋㅋㅋ 외대는 어쩔 수 없지
진짜 개 씨발 인정한다.
그냥 국영수 폐지좀
짝짝
국어 반영비 2.5 ㅋㅋ 수학은 1인데 국어는 3인 작성자분의 지극히 개인적인 희망사항같음
이것이 [통찰] 이라는 것인가
ㅋㅋㅋㅋ국어의 중요성을 모르니까 만년 3이지
집중력에 어릴 때부터 문제있어서(인지는 정상) 영어나 수학은 뭐 형식 정해져있고 감대로 잘 푸니까 영어 고정 1, 수학 백분위 100 나오는데(보통 원점수 92,96).. 정말 심하게 집중력이 떨어져서 디테일싸움인 국어를 정말 디지게 못함. ㅡ작성자 글중 일부 발췌
수학 원점수 100점, 국어 3등급 초(상위 13프로), 사탐 50 48(둘 다 1컷), 영어 1등급, 한국사 1등급
아예 ㅋㅋ
???: 이거 내 사상이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