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진짜 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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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인데 자꾸 새로운 게 보이네
9평 50인데 ㅈㄴ 불안함
메꿔도 메꿔지는 것 같지가 않음 ㅋㅋ
밑빠진독에 물붓는 느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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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의 고질적 문제..ㅋㅌㅋㅌㅋㅋㅋ
선 넘는 문제 있어도 혹시 모르지... 나올 수도 있지... 하고 우겨넣다가 기존 개념이랑 충돌하면 머릿속에 물음표만 그려짐
생윤은 진짜 비문학 2임 ㄹㅇ
의문사 당할까봐 불안해죽겟...
마치 19수능 니버..
윤리는 우연히 내가 놓친 지엽적인 내용 어디서
하나만 봐도 잘못 공부했나 싶고 불안해짐 ㅋㅋㅋ
그래도 문제는 풀림요. 걱정마셈. 특히 평가원은 제시문과 선지의 연계성이 높고, 또 다른 선지들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답이 나옵니다. 열공+즐공=대박!!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믿고 가야함요.
예전 수능 만점자가 2개를 찍었는데....어떻게 맞추었냐고 하니까...
내가 모르는 것이 정답일리는 없다고 그걸 제끼고 찍었다네요...글고 그 제낀 선지가 가장 오답률 높았다고 함...ㅋㅋ
자신을 믿고 마무리 잘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