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생 램파드 [755644] · MS 2017 · 쪽지

2020-11-14 12:05:34
조회수 1,161

오르비에도 점점 망조가 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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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입이던 고1 혀녀기 시절에도 이 정도로 투기장은 아니었는데

해가 지날 때마다 캡사이신을 넣다 못해 냄비째 부어버리는 느낌

어후 빨리 입시판 떠나야지 이젠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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