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학교 · 697150 · 20/11/12 19:01 · MS 2016 (수정됨)

    정신과가서 몇천원만 쓰면 살고싶어질거

  • 가랏멍뭉이 · 503209 · 20/11/12 19:02 · MS 2014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만 원이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하고 망설이다가 그냥 살 거 못 사고 집에 간 적 많았었어요,, 그치만 그것과는 별개로 열심히 했을 때 보답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큰 시험이 수능입니다
    응원해요 잘 될 거에요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 성치않은마음 · 876120 · 20/11/12 19:05 · MS 2019

    네 ㅠㅠ 20만원 마련해서 휴대폰 요금을 처리하려 했는데 아직14만원이 남았대요..1월부터 지금까지 82기가 썼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고 억울하고 사기당한것만 같고 돈아깝고 차마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