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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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 왜 틀렸을까요? 수 놓는게 주체적으로 극복하는거 아닌가요?
답지에는 임을 가만히 기다리기만 할 뿐, 이를 주체적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는데...
박광일 쌤 full-e 에선 극복의지 있다고 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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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수는 정말 어지간한 사람들도 상상하기 힘든 고난의 과정이져..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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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했으면 벌받아야죠! 앞으로 안그러면 되잖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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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르비에 많이 홍보됐을거라고 봐요 ㅎ
저 부분에서 느껴지지ㅡ않아서 틀린거 아니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확실한지는 모르겠어요..
없지 않아ㅣ요?
저 '나의~ 쓰린' 부분만 봤을때는 없고 전체적인 맥락 상에는 맞는건가요?
yes
전체적으로도 주체적으로 극복의지는 안보이는거같은데..저책인ovs에서도 없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