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떡상했다는 사람들 보면 공통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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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뚝배기 ㅈㄴ 깨지는 과정이 있었다는것 (이게 중요)
2. 그 과정을 매일 꾸준히 했다는것
3. 문제를 푸는 입장이 아니라 문제를 만드는 입장에서 생각했다는 것
4. 자신이 뭐가 약한지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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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Beat (KOTOKO Cover) 1년간 JPOP 위주로 들었더니...
현역6평4맞고 재수9평1 까지 진짜 매일 비문학3개는 풀었음..
매일 풀었다는것도 중요하지만 뇌가 그런 상황에 맞춰 발전을 하게 했다는것도 매우 중요하죠 :)
저도 현역시절 3월 5에서 6월 1로 올리고 수능 97로 끝났을때 학교에서 국어하고나면 넘 피곤해서 하교하자마자 집에서 저녁먹을때까지 쓰러져 잤던 기억이 있어용
이야 엄청 올리셨네요..국어는 꾸준함과 생각이 제일..
1번 ㄹㅇ
기출 풀때 한 시험지 3번 풀었는데
첫번째 풀고 엄마한테 매겨달라하고 몇번 틀렸는지 말 안하고 몇개 틀렸는지만 들음
두번째 풀고 윗과정 반복
세번째 풀고 첫번째 두번째 틀린 문제 해설지로 오답
뚝배기 깨져요 헤으응
일단 매일 꾸준히 풀때 '생각' 안해본사람은 성적안오른다는말 하면 안됨
저는 전과목 공통으로 기본기를 튼실하게 다지고 문제 풀고나서 복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
? 그냥 인강듣고 올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