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다음은 블랙핑크?… 中 "감히 '국보' 판다를 그냥 만져?"

2020-11-06 21:35:20  원문 2020-11-06 17:48  조회수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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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판다를 만졌다가 중국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화장한 상태로 새끼 판다를 장갑 없이 만져 위생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일로 앞선 방탄소년단(BTS) 수상소감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 일부 네티즌들이 "중국을 모욕했다"고 공격하기도 했다.

발단은 지난 4일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시작됐다. 웹예능 ‘24/355 wtih BLACKPINK’ 예고편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이 판다를 만지는 모습이 담겼다. 모두 마스크와 함께 위생복,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있지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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