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연마와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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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주간지 철학자문
허들에서 본건가? 매우 익숙한 지문 이었는데.
근데 허들 하시는분 계심? 다끝내고 2회독정도 하고 기출에도 적용해보고 하니 확실히 스키마 생겨서 푸는데 편하고 속도도 붙고
그러다 보니 정확성도 올라가는듯. 구주간지 풀면서도 점점 느껴짐. 아 그리고 구주간지나 본책 비문학 드랍하시는분 꽤 많은거 같은데
전 갠적으로 매우 도움 된다고 생각함. 비문학은 김승리 쌤으로만 하다가 어제 구주연마 비문학 강의 들어봤는데 다른쪽 관점에서 보니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된거같음. 그리고 구주간지 비문학도 어렵긴 한데 이 정도난이도는 딱 모래주머니 효과 주기 좋은거 같음.
갠적으로는 문제가 사설틱 하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모르겠음. 그냥 헤깔리게 잘 만들어 놨네, 공부되네 이런 마인드로 푸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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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은 밤하늘 12
유명한 별자리들이라 다들 잘 알듯? 뭐가 뭔지
저도 몇개빼곤 ㄱㅊ은듯 전 그냥 시간이 부족해서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