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반대학은 서울대 아래론 간판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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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경쟁이 사실상 서울대냐 비서울대냐의 싸움임 (카이스트 예외 얘네들은 독보적인듯)
부경전이니 중경외시니 줄세우기 해봤자
어차피 같은 기차 탄 신세인데
앞쪽 객실칸 탄다고 목적지에 일찍 도착하나?
아니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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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까지 빼는건 흠..
솔직히 연고 까지는 넣는게 맞긴한데.. 학교에 지원되는 재정규모나 이런거 감안하면 걍 S대가.. 후..
단편적인 예로 200억짜리 시설을 지으면, (실제사례) ㅇㅇㅇㅇ회에서 30억 국가에서 150억 S대에서 20억 이런 식으로 집행됨, 타대학에서 이렇게 국비 재정지원 쉽게 나오지 않아
아 그 정도 간극은 킹정하지

서>연고 >>서성한인듯 문과는 서성한까지는 알아줌왜 중경외시는 빠지나요?
서성한 중경외시 차이가 큰가여?
스카이는 다르지
아니 S만 다름 ㅇㅇ
맞습니다 서울대만 다른거같어요
뭐랄까... 능력치가 서울대가 100 / 연고대가 90 이렇다고 치면 연고대에 100~90들이 촘촘히 있는 느낌이라고치면 서울대는 140 150 160들도 있다는 느낌을 받음..학생역량이..
맞습니다
비서울대안에서 너무 차이 나는거 아니면 맞말 ㅇㅈ...
어차피 사회에선 서울대냐 비서울대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들음
한 조직에서 서울대 출신들 ㅈ바르고 올라갔다. 이러면 킹정 받는 거지 ㅋㅋ
요즘은 그런거 같아요
서울대 가고 싶다
KY학생들이 훌륭한건 맞고, 회계업, 금융업에서 역량이나 상위로 진학성적보면 대단한거 맞는데, 간판덕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
갠적으로는 지거국이나 서울 중하위권까지는 간극이 있다고 생각해요. 간판 혜택 보단
20년 뒤에 남아있을 가능성?ㅋㅋ 이걸 보거든요
그때는 대학이 크게 의미없다지만
자기 모교가 없다면 얼마나 서글프겠어요

서울대 없는 분야로 진출해야겟다이과는 그럴수도 문과는 ky만해도 진로는 다양한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