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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중앙대 제발 불변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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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표본 기준 중간정도 등수긴한데 불합권이라고 뜨긴함ㅠㅠ 붙을 확률이 적을까요 266명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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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100=<과탐93이 되어버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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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아는거 별로 없음 올해 초만 하더라도 전공의들 다 깜빵가고 면허취소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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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나는 쌩삼수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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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어케될까요 0
과탐 96 91인데 낙지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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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자면 독재기숙 학원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역이었어서 정보가 부족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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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인 분 0
그분보니꺼 키성장이 마려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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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라도 뛰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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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98 94인데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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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선 진짜 엄청난 한줌단이라는거네 여기 있는 괴수들도 다 학군지에서도 잘가는 몇명 수준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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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888인데 실제 지원자 기준 1등인데 전체 지원자 기준으로는 모집 인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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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연고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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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0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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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이었다고는 찾아보면 나오는데 어느 정도인지 와닿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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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구 각각 98/80요 칸수 떨어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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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주일정도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데 부모님이 간섭하면 이것저것 다 바꿔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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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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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개부럽네 5
나도 다음생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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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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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들이 6~7칸 다음 급간이 바로 4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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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식이 부모님 한 분만 계신 상태에서 크게 혼났을 경우에 그게 다른 한 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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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지를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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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처음에 컷 개짜게 잡은 것 때문에 표본이 쫄아서 안 들어오는걸 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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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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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이좋은가요 불변이좋은가여? 정시 처음써봐서 잘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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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컴이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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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본인이 잘 생각하는건데 공대 목표면 지랄말고 닥치고 사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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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평균 60% 돌았는데 전 66.7% 받았습니다. 의대증원 이슈로 충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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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은 없지만 사치품에 소비는 안 해본 그런 감성인데 (명품 없음, 차 10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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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죽고말거야 7
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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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여캐투척 7
음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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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메디컬에 비해서 업무 편해서 좋다는 느낌으로 얘기하는 건줄 알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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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드라마에 외과의 현우진 뭐야 ㅅㅂㅋㅋ 우연의 일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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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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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유시걸로 살듯 케리아도 안전자산은 아닐수도 있다 아모른직다 마구유시는 절대 안나갈것같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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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다 각이다 6
올해 쫄려서 고대경영 6~3칸 이탈나온다 스나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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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 이러는데 생각보다 표본 없고 커트라인 기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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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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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변표 떴네 5
진짜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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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배치 3
저 책들은 오른쪽으로 모는게 정배인가요 아니면 지금이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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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나 내후년에 자퇴할때 학교 다시 오겠군뇨.. 0
내 사전에 복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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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표본 안들어왔다고 합격자 적게 주는데 니들이 점수를 너무 높게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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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반수 고민 2
언매 미적 사문 생1 15223 쓴다면 숭실대 문과 쓸 것 같아요 저는 재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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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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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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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2차 추합 0
언제나와요...??ㅜㅜㅜㅜㅜ 씨발 5시 이후에 나온다면서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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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라도 있든가
오늘 말투 코치님같은
듣고보니 그러쿤요 ㄹㅇㅋㅋ
건승하자
드멘
명심하겠습니다!! 물만대>.!!
다들 끝까지 화이팅해요!! 막판 가서 지치지말구요!
임티바꼈당,,ㅎ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막상 고1,2때는 학평에 목숨걸고 나름의 존심때문에 풀집중했는데 정작 현역때 나태지옥에 빠진 제자신이 너무 대조되네요. 역시 빨딱클라스는 제맘을 빨딱세우네요..
빨딱 ㅗㅜㅑ
ㄹㅇ 올해 그게 진짜 힘들듯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초중반에 제게 조언해주신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기도 했고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문과에서 시작해서 수학 가형 6월 4등급, 7월 6등급, 9월은 3등급, 10월은 2등급으로 올랐어요.
다시 감사하고, 과탐도 말씀대로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오늘 집에서 마스크쓰고 가림막에서 시험보는데 와..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네요 ㅠㅠ 마스크에 가위질 해서 가져가고싶네
ㄹㅇ수험생 아닌 저도 가림막 꼬라지 보니 열불나는데 수험생은 오죽할까
책걸상도 사셧나요?
얼마안해요 가격은 삼만얼마 배송비가 만원인가 그래요 ㅋㅋ
근데 책상이랑 의자는 사면 어디다 보관하나요? 방안에 놔둘데가없어서..
방이 넓어서 읍... 그냥뒀습니다. 남들이 주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번 경험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시험지 움직이다가 컴싸 수정테이프 시계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에요
작년에도 책상에 시계 붙여서봣는데 붙일 여유공간 잇나여?
그리고 진짜로 국어 풀때 두페이지 못펼치고 한면만 보이는채로 계속 접어서 풀어야되요?
이거 읽고 물리 실모 쳤더니 처음으로 50점이 나왔읍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문과는 아직도 가능이다.. 열심히 하자..
시험 칠 때 집중력 올리는 법 좀요 연습 때는 괜찮은데 시험 때 연습 때 공부하던 만큼 ㅣㅂ중력이 안 나와요...
학원에서 실모보면 집에서볼때랑 느깜이 너무 달라서 점수가 안나오는데ㅜㅜㅜ 집중 하자 집준하자 하면서 몰입하면 괜찮아질까요,,,
하...저랑 ㄹㅇ 똑같은데 최대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중요한듯요
망했다라고 생각하면 아예 돌아오지 못하더라고요
멘탈 문제는 자기가 극복하는 수밖에 없는 듯하네욤,,
저 같은 경우는 미래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 능력있는 아빠가 되겠다는 책임감이 단단한 멘탈을 이끌어냈고, 이 정신력으로 위기가 와도 악쓰면서 더 덤볐던 거 같네요.
뭐든 끌어내 보세요.
내가 망했으면 주변 수험생들은 더 망해서 멘탈 원자 단위까지 뽀사졌겠네 ㅋㅌㅋㅌㅋㅌㅌㅋㅌㅋㅌㅋㅌ생각 하시는 것도 좋아ㅛ
집에서 볼 때 그러시면 아예 뭐 부모님이나 형제한테 답안지를 제출하는 식으로 방법을 찾거나, 스터디카페에서 친구랑 둘이 시간재고 같은 시험지를 풀고 서로 채점해 준다던가 하는 식을 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요즘 집중하는 연습하고있긴한데 국어풀때는 목도 숙이고하니까 계속 눈이 흐려지는데 이건 집중을 안했다는건가요? 전부다는아니고 한 70~80퍼정도 풀었을때 이러는거같아요
몸이 먼저 지쳐 버렸거나
의학적으로 눈에 문제가 생겼거나
잠을 너무 안잤거나
장시간 집중하는 경험이 부족하거나
머리에 피가 안통해서 그러거나
...
너무 그러면 시험 중반쯤에 한번 끊고 몇초동안 재정비하고 한번 숨 다시 들이쉬고 하는 건 어떨까요.. 전 보통 중간 마킹 하면서 호흡, 자세, 피 안통하고 있는 거 등등 빠르게 재정비했습니다
할 수 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걱정이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모의고사 칠 때나 실모 풀 때나 시험시간표대로 연습하는 날이면 1, 2교시에는 집중이 잘 되는데 점심시간이 지나면 집중력이 흩어져요. 영어듣기까지는 확 긴장해서 풀다가 영어듣기끝나면 그때부터 기진맥진? 인 것 같아요. 따로 한과목씩 모고 풀 때는 다 맞던것들도 3교시부터는 박살나고.. 특히 탐구시간까지 가면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ㅜㅜ 점수도 엄청 깎이고요,, 박카스도 몇 병씩 먹고 집중을 해야된다 생각해도 저도모르게 뇌가 기절상태네요. 학교(비대면 아니라서)때문에 풀로 시간맞추는 연습하기도 어려운데 혹시 어떻게해야할까요 ㅠㅠㅠ 걱정입니다..
잠을 너무 적게 주무시는거 아닝가요,,,
들어보니까 얼마전 중간고사 기간의 밤샌 제 모습인뎅,,
잠을 많이 자도 탐구부터는 뇌가 멈춰버리네요.. 혹시 점심시간에 눈 붙이셨나요? 영어전에 자다깨면 집중안될까봐 고민이네요 ㅜㅜ
아뇨,,, 전 아예 잠은 안잤었습니다.
근데 저도 작년 10월 더프까지는 저 훈려느 안하고 그냥 공부량만 늘리는 식으로 공부했었고,(10월까진 공부량으로 승부 보는 게 맞는 거 같슴다)
마지막 한 달 동안만 공부량 약간 줄이고 집중력 때려박기 컨셉으로 했었는데
한 1~2주 하니까 집중력 분배는 잘 되더군요. 물론 제가 체력이 좀 많이 좋은 편이라 그럴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이 컨셉으로 밀고 나가면 많이 나아지실 거에요.
아 그리고 포션 빠는건 지금부터는 권장합니다. 홍삼이나 비타민주사 같은 거요.
한국사시간에 꿀잠 자셨나요:???
한국사시간에 꿀잠잔 날은 시간남기고 50점 맞는데 꿀잠 못잔날은 꾸덕꾸덕 대다가 몇개 틀리기도 하더라고요 ㅠㅠ 수능날 잠이 절대 안올거같아서 걱정이네요,, 귀마개랑 담요를 챙겨야하나..
전 그냥 한국사 뒷페이지에 지엽적인 것들이나 실수 많이 하는 것들 백지복습 하듯이 햇습니당
한국사 전에 시험장 노트에 써가지고 간 것들 봐 두고 국사 다 보고 백지복습 한 겁니다.
흠,,, 그럼 그냥 잠시라도 눈 붙이고 계세요, 아마 잠들기는 힘들 수도,,?
문제푸는 예리함 수능때까지 갈고닦아서 가서 실수하나도 안하고 아는거 다맞추면 진짜 인생 최고점 나올듯
이 밑으로는 답변 좀 늦을듯요....
좋아요 팔로우 둘다 박습니다,,, 정신 차리고 할게요 ㅠㅡㅠ
므찌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문과 23111>올1컷가기 충분한시간일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왜 자꾸 납득이 형이...
?전 납득이가 아니라 듭듭이,,,,
막 비벼
존나 비벼
그냥 막 비벼
글 읽으면서 계속 음성지원 ㅋㅋㅋ
아 맞네 그거 썼었구나
이 글 무지개 와이파이 뜰 삘이네
글 잘봤습니다ㅜㅠㅠ! 원래 저는 실모풀때 한번도 전에는 몰입을 못했던 적이 없는데 여즘 따라 몰입이 잘 안되고 (국어도 제가 바문학을 젤 마지막에 푸는데 항상 비문학 듷어가기전에 딱 긴장이 풀리는거같은..? 힘이 빠지는..? 그래서 2점짜리 사실 확인 문제에서 틀립니다ㅠㅠㅠ 수학도 3점짜리 문제에서 막 틀리고,,) 공부할때도 막 딴생각이 나는 게 아니라 정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ㅠㅠ 혹시 어떻게 오래 집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ㅠㅠㅠ
오래 집중하는 거는 한번에 훅 늘지는 않을 거에요,그래도 막 1분도 집중 못하는 거는 아닐 테니, 자기가 최대로 집중을 유지 할 수 있는 시간을 5분씩 5분씩 늘려가 보세요. 조금씩 늘려 나가야 됩니다. 그리ㅗㄱ 공부량, 공부시간을 늘리면 장시간 집중력은 어느 정도 따라옵니다. 대신 잠은 충분히 자 줘야죠.
형님 반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을게~
화욜에 시험 끝납니다
기출 선별 할 준비 부탁드립니다 ㅎㅎ
힘드시면 제가 다 해도 되긴 합니다
수학 풀 때 자꾸 집중력이 깨져요.. 다른 공부는 읽어야 되니까 유지되는 편인데 수학 공부할 때면 오만 가지 잡생각이 통제가 안되니까 미치겠네요ㅠㅠㅠㅠ 이것도 눈에 힘 뽝 주면 극복 가능할까요ㅠㅠ
시간 압박을 어느 정도 주고 공부해 보세요. 좀 나을 겁니다
솔직히 그 방법도 하긴 했습니다 뭘 들으면서도 해보고 근데 어느 순간 ㄱㅖ속 잡생각이 나더군요.. 심지어 시험 볼 때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절실한데 이러니까 화나요 ㅋㅋㅋㅋ스스로에게..
그래도 감사합니다
ㅠㅠ감사해요 수능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맞아요 집중력을 최대치로 쓰면 기어나온다는거ㅎ
작년수능때 그걸 비로소 경험했답니다
온 체력을 다 쓴 듯한 느낌. 한국사때 조금 체력을 충전할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예요
실모 활용법좀요 ㅠ
저는 이상하게 국어 실모풀땐 시간 딱 재고 하니까 집중이 잘되는데 따로 간쓸개같은 비문학 풀땐 집중을 하나도 못해서 한지문을 20~30분씩 보고 그래요ㅠㅠ 실모 아닐때도 비문학 한지문당 13분정도 시간 재면서 푸는게 좋을까요?? 집중을 못해서 스트레스받아여 흑흑
넵 괜찮아 보이네요. 너무 제한시간을 둔다기보다는 그냥 시간을 체크해보되, 적당히 속도 내 보는 정도로하는 게 어떨까요
잘 읽었습니다!
혹시 물리 실모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4수하면서 가장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군요 ㅎㅎ
지나고 보니 "집중력은 변수 K다 그걸 계속 키워라" 요 말이 끝까지 공부하는 데 제일 도움 되었던 거 같네요 감사합니당 :)
의미있게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