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日 선 배상, 靑 전액보존"…진중권 "토착왜구는 청와대에…"

2020-11-01 10:10:43  원문 2020-11-01 09:24  조회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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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日 강제징용 선 배상, 靑 전액보존→日 거절" 진중권 "사실이라면 큰 문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강제징용 배상에서 한국 정부가 '기업이 강제징용 배상에 응하면 나중에 한국 정부가 전액 보전한다'는 방안을 일본 정부에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보도와 관련, "사실이라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 전 교수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토착왜구는 청와대에 있었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아사히신문은 한국 정부가 일본 기업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선 배상하면 이를 전액 보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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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한놈만패 · 874620 · 20/11/01 10:10 · MS 2019 (수정됨)

    오잉 토착왜구가 청와대에???

    그렇게 반일 반일 앵무새처럼 외치더니 ㅋㅋㅋㅋ

    일본하고 단교할 배짱도 없이 역시 '쇼' 한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