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617758]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0-10-31 22:31:02
조회수 1,046

헬린이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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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톡방에서 2022 정시에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들을 최대한 생각하는 브레인스토밍 작업을 거치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 못한 건 상대방을 통해 상대방이 생각하지 못한 건 나를 통해  상호 보완 중


경우의 수는 둘만이 생각해내긴 너무 무궁무진하지만 그래도 같이하는 게 낫긴 하군요 시야도 넓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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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o(クー) · 966761 · 20/10/31 22:34 · MS 2020

    ㄷㄷ 입시 변태들
  • 호머 · 953058 · 20/10/31 22:41 · MS 2020

    어떤 변수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NCAA D1 ALL AMERICAN · 943902 · 20/10/31 23:37 · MS 2019

    나형 기준 1컷정도 되는 학생
    2019 문과로 대학 가는거 2022 확통 사탐으로 대학 가는거 어느게 더 대학레벨 높게 나올거 같음? 2022는 정시인원 늘어나는대신 미적 기하 선택자가 기존 문과계열에 난입가능한데

  • Saint. · 617758 · 20/11/01 00:01 · MS 2015

    일단 1등급 받아내는거 자체가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NCAA D1 ALL AMERICAN · 943902 · 20/11/01 00:04 · MS 2019

    ㅇㅇ 통합되면 절대 1등급은 안 나올거고 통합 확통 2컷정도 받는다치면 어떨거 같음?

  • Saint. · 617758 · 20/11/01 00:15 · MS 2015

    각 대학 입학처에서 아직 숨기고 있는 패가 있기 때문에 지금 확답하긴 무리일 것 같군요

    과탐에 점수를 더 얹어준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같은 학교 공대가 될 상황이라면 문과를 구태여 쓰진 않을 것이나 여기 문과가 아니면 더 낮은 학교 공대를 가야 할 상황이면 경쟁자가 기존보다 더 생길 수도 있습니다.

  • NCAA D1 ALL AMERICAN · 943902 · 20/11/01 00:20 · MS 2019

    기존 정시보다 합격자 예측이 훨씬 까다로워질거 같은데 ㄹㅇ 골때리네요 ㅋㅋㅋ

  • Saint. · 617758 · 20/11/01 00:13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드_ · 931195 · 20/11/01 00:43 · MS 2019

    2022는 경우의 수 너무 많아요... 케이스 스터디 좋아하는 저도 이건 좀... 했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