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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좋은 대학 나오셨으니 너도 공부 잘하겠다!" 13
그 말이 옳을까? 스카이 간 아빠와 대박 터져 동대가 최대치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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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오르비를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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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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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체감상 25도는 되는거 같은데 사장님이 에어컨을 안트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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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내가 어느 왕의 후손인데 대신 궁궐밖으로 나갈수는 없다는 제약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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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심각성을 느끼고 6모 전까지 수학 실전개념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이미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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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아침먹었다고 쓴 글을 1500명이 봤다... 4
알고리즘 이해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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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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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봐. 나린이는 올해 성공할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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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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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안 오냐? 4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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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 3
내신대비로 수특 풀어보려는데 레벨3만 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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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썹정리 해달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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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이 밤에 나 있는 곳으로 찾아와서 ㅅㅅ하자를 돌려말하길래 여친있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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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혼코노 2
옯붕이 혼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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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질문 1
방금 대성에서 10만원 결제를 했는데 이게 인강 가격만 인가요?? 아님 교재 다...
신라시대 술게임 마스터
ㅋㅋㅋㅋㅋ
이왜진?
삿갓아
21세기 김삿갓 ㄷㄷㄷ
아,,, '개'가 빠졌네,, 아쉽지만 탈락
이왜진ㅋㅌㅋㅋㅌㅌㅋㅌㅋㅋㅌㅌㅋㅌㅋ
와..소름이 돋네
행간걸침 ㄷㄷㄷ
재능충ㄷㄷ
사실상 세로드립으로 2차공격중
미쳤네
저사람 문장력이 오지는걸 알수있는 포인트
"로 38행시 지어올게요"란 댓글 달고나서부터 정말 38행시 지어오기까지 걸린시간
42분
아닌데
의외로 많이 할건데
어제 펨코에서 누가
"못쓴건 아니다만 3~4분이 아니고 30~40분이면 펨코에도 저정도 만들 놈 꽤 됨." 요러고 욕 먹고
못난놈의 인생이라하여 어찌그리
쓴맛만 난다 생각을 한단 말인가
건승을 이뤄낼 생각은 없단 말이오.
아버지께서 눈물과 한숨으로 희생하며
니가 원하는 것이라면 어떻게해서든
다해주려 하셨었는데도 불구하고
만족할줄 모르는 그런 삶을 살아왔다.
3년도 아니고 3개월도 아니다 고작 3
~
4일만이라도 무엇인가 꾸욱 참고
분노하지 않고서
이뤄본적이 있는가??
아마도 자신있게 그렇다고 대답못할
니 자신의 인내심을 반성하고
고치려고 노력을 해보도록 하라.
30년 이상을 그러고 살아왔으면 적어도 30
~
40일간만이라도 세상에 불필요한
분노가지지 말고
이렇게 저렇게 고민만 하지를 말고
면접이라도 한번 보러 나가라.
펨므파탈을 꼬시지는 못할지언정
코리아의 일꾼으로 거듭나도록
에너지를 한번 쏟아보기를
도를 깨우치라는게 아니지 않은가??
저기 하늘을 드닐며 날라가는 새를 보며
정말 느껴지는게 아무것도 없는지 스스로만든
도망자의 삶속에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만화속 주인공처럼은 못되더라도
들개처럼 살 필요까지는 없다.
놈팽이처럼 사는 삶은 이제 그만.
꽤 오랫동안 허송세월 보냈다만, 그래도 너는
됨됨이만은 나쁘지 않은 놈인걸 이 형은 안다.
라고 20분안에 씀
그대 이거는 왜 언급을 피했는가
ㅋㅋㅋ
야ㅁㅊ
아 ㅁㅊ
올해 연계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