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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교임용도 터져서...
임용 안터질때도 서성한인문>교대 아녓나여
그건 그쵸
그리고 앞으로 평생 직장 안될 확률 진짜 높을 듯
서성한정도면 되지 않나요 폭도 넓고..?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7,9급,대기업사무직 또 뭐있죠?
지금 떠오르는건 전문대학원(로스쿨,한의전), cpa, 이과쪽 복전해서 나가는 경우도 있고 등등
로스쿨 한의전 cpa도 타당하신 말씀이긴 한데 제가 언급안한이유는 100명중에 1명할까말까라서
로스쿨,cpa 같은 경우는 좀 많은 것 같은데, 한의전은 말씀 처럼 100명중에 한명말까한 것 같긴해요.
이전에 높았던 건 교사라는 직장을 안정적으로 얻을수 있어서인데 이제는 보장되는것도 아니니 길이 하나밖에 없는 교대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진거죠
현재 임용고시 경쟁률이랑 지금 교대 들어가는 학생들이 칠때쯤 경쟁률 궁금해요
후자는 저도 잘 모르고 전자는 2대1정도로 알고있어요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교대임용 터져서..
임용 힘들어도 통과 될 사람들은 다 통과함,,
옛날엔 교대나오면 선생님된다는 게 있어서 서성한버리고 다교대갔죠.. 여자라면더더욱 그런데 이제 교사대통폐합 되면 사대애들이 복전,전과 초교로가능할테니 지금저출산으로가면서 경쟁박터지는데 더헬될거고..만약 전문대학원으로가게되면 졸업이늦어지니 그만큼사회진출도 늦어지고 임용개방되면 경쟁률은...안봐도뻔하니까요..선호도가 이유없이 떨어지지않죠..
맞는 말씀이네요!! 근데 옛날에도 입결은 서성한>교대 아니었나요
옛날이든 뭐든 어쨌든 사실은 교대가 최고다! 이말은 지금은 해당사항이 안되는말인거죠 교대들어가도 잠시1년 행복하다가도 임고준비가 다가올때는 아..도망쳐야하나 반수할까? 휴학하고반수? 무휴학반수? 이런거고민하는 교대재학생들 많잖아요..진짜 자기가 교사아니면안되겠다 이마인드없으면 교대는 이제 교대입학만으로 메리트없어요
초등학생이랑 일하기 싫은 다른이유도 있겠죠
이미 초교임용 2:1... 미합격자가 갈수록 많아지는 상황에서 교대가 교사를 보장해주지 않는것도 있고.. .뭐 옛날에도 서성한 정도의 대학이면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교사보다 더 나은 직업을 최소한 가질거라는 기대(?)도 있구요. 애초에 적성을 크게 타는 교직을 희망하지 않는 사람도 많구.
초딩싫은게 크죠 뭐
남자는 초딩똥닦으러가냐는 인식도 잇고
초딩이 똥싸는건 좀
대학이 단순히 취업만을 위한 관문이 아니에요
지금 제가 교대와서 느끼는 단점으로는 일단 임용경쟁률은 논외로 치고 들어보고 싶은 과목을 못 듣습니다 ㅠㅠㅠㅠ
종합대학은 내가 듣고싶은 교양이 있으면 신청해서 들을 수라도 있는데 이것도 부럽고 초등교사자체가 적성에 안맞을수도 있고 대학진학전에 본인의 직업이 교사로 고정된다는것도 장점일수있지만 단점이될수도 있구오
저같은 경우는 대학을 여려군데 다니다 보니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직업이 적성에 맞음을 깨닫고 교대로 진학하긴 했지만요 ㅎㅎ
세상에 직업이 7급 9급 대기업밖에 없는줄아네ㅋㅋㅋ
서성한급 대학을 가보질 못했으니 이런 시야좁은 생각만 하시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