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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은 그리움이 틀린거아닐까요 이상세계도 딱히 맞는거 같진않긴한데
이상세계는 완전 완전한 가치 이런거죠?
조금 애매하네요... 저는 그리움이 확실히 틀려서 고름
ㄷ은 물질적 가치를 중시하는건 맞는데 이게 일제의 영향하라고 단정하기 힘든듯
6번의 2번은 평가원이면 정답처리 일것 같음
아하 근데 보기에
일제강점기 얘기잇길래 맞지 않나 싶엇어요,,,아닌거죵!
그냥 눈앞에 펼쳐진 자연이 좋은거지 그 자연이 '이상세계'를 의미한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고
"물질적 가치를 중시해서 돈 되는 송아지 좋아!"라는 의미보다는 부양할 능력은 안되는데 자식들이 계속 태어나는 상황을 한탄하는 걸로 봐야되는 것 같아요
헉 감사해요ㅠㅠ
1. 물질적 가치라 언급이 없고 '생각'했기 때문에 틀린겁니당.. 피폐한 농촌의 현실탓에 자식을 봐도 궁핍한 처지에 마이너스니까 무심코 차가운 이야기를 냇물에 실어보내게 된 것..!
2. 도로 춥고싶어라 에서 춥고싶다는건 봄이 다가오는데 겨울이 그립다..이런 맥락같아용 겨울은 이상세계가 아님
? 겨울이 이상세계가 아닌건 아닌것같은데
연계교제에도 그렇고 강사들도 두가지 해석이 있다고 떠나는 겨울에 대한 아쉬움 시작되는 봄에대한 기대감
겨울을 보내는게 아쉬운게 지향이나 이상은 아닌거죠,,? ㅠㅠ
제가볼땐 그리움이 틀린것같음
그리움 느낄려면 떠난지 좀되야됨 겨울 봄 중간이라서
넵 그렇슴당 그냥 겨울아쉽지만~봄 기대된다 이정도의 시로 공부했었어요 근데윗분말씀두 맞는듯
생각이 아니라 마을사람들이 한말아닌가요
그게아니라 쓰신 글에 그렇게 '생각'하셨대서 ㅋㅋ 말로 한 거 맞아용
17번 문제는 발문을 보시면 <보기>를 바탕으로 감상한 내용을 묻고 있는데 3번 선지의 내용 자체는 맞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보기>에 그에 대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틀렸다고 보는 게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