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자 [901901] · MS 2019 · 쪽지

2020-10-23 22:28:37
조회수 973

한수 7회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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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이후 살면서 받아 본 두번째 만점.. 

수능 만점은 더 힘들겠지만 죽어도 안될 것 같았던 목표가 이뤄지고 

피땀으로 만든 행동방식들을 점점 잘 적용하고 있는거 같아서 희망이 생겼다

특히 마의 구간이었던 법지문을 처음으로 마음에 들게 뚫어냈다.. 처음으로 대조지문에서 공통점 집중하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10분 남기기랑 사후 표시 지워나가는게 목표

좀만 더 하면 좀만 더 열심히 잘 하면 분명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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