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et [904371] · MS 2019 · 쪽지

2020-10-22 17:42:26
조회수 336

영어는 해도 늘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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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의 문제도 있겠지만

어려운 문제는 독해가 전혀 안됨 

마피 푸는데 자괴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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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맘대로살거야말리지마 · 956964 · 20/10/22 17:48 · MS 2020

    저는 영어 계속 3떠서 진짜 매일 아침에 평가원 31-40 30분 잡고 풀고 모르는 지문 있으면 밥먹으면서 제가 직접 번역하니까 성적 엄청 올라서 나중에는 많아도 3개? 정도 틀림요...번역문 써보시는 거 어떄요

  • Luxet · 904371 · 20/10/22 17:50 · MS 2019

    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 Luxet · 904371 · 20/10/22 17:52 · MS 2019

    진자 좋은 방법인거같은데..

  • 내맘대로살거야말리지마 · 956964 · 20/10/23 13:51 · MS 2020

    저 두달 내내 했어요

  • 굴소스2 · 933810 · 20/10/22 17:59 · MS 2019

    주제,제목,요지, 빈칸, 장문(41-42번) 문제있죠? 국어 읽듯이 읽어 보는 연습해보세요. 단어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입축하며 읽는 연습이요.

  • Luxet · 904371 · 20/10/22 18:03 · MS 2019

    한번 해보겠습니다!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2 18:14 · MS 2019

    사실 국어올리는거랑 메커니즘이 비슷하다고생각해요

  • Luxet · 904371 · 20/10/22 19:47 · MS 2019

    같은 주제로 재진술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막상 독해하면 무슨 주제인지 구체적으로 파악이 안되니까.. 선지 판단할때도 애매한 거 같고 그래요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2 20:16 · MS 2019

    결국 빈칸/순서/알맞은어휘 다 주제파악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라는 큰틀을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빈칸에 뭐가 들어갈수 없는지, 어떤 어휘가 적절하지않은지 파악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할수있는거죠.

    여기서 더나아가면 주제, 그 주제에대한 필자의 판단(긍정부정 등), 중심소재와 부가적인 설명까지 완벽하게 파악할수있습니다.(해석력과 단어가 어느정도 되어있어야겠죠)

  • Luxet · 904371 · 20/10/22 23:21 · MS 2019

    그럼 주제를 어떻게 찾을지
    스스로 어떻게 정립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해보겠습니다

  • Ulysses S. Grant · 870937 · 20/10/22 20:17 · MS 2019

    선지애매한거는 소거법으로 접근하시면 훨씬편해요

  • 하윤교 · 939281 · 20/10/24 20:27 · MS 2019

    제가 은선진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좋았던 말이 있는데

    주제나 빈칸 문제의 선지는
    정답선지 하나빼고 다 개소리다.
    정답선지 외에 나머지 몰라서 틀린건
    그냥 주제를 파악 못한거다

    이렇게 말하셨는데
    도움될꺼같아서 적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