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잇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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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표된 청솔, 메가의 추정백분위와 칼레이도스코프가 추정한 백분위의 차이가 단순 오차라고 보기에 지나치게 다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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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그러니까요. 청솔,메가 모두 작년에 비해서 올해 분포를 딱히 짜게 잡지 않았는데 유독 오르비만 짜게 잡았네요.
모의지원 이전에 칼레이도스코프가 원서의 향방을 가늠하는데 정말 중요한 지표가 되는만큼 어떻게 된건지 설명을 듣고싶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작년에도 많이 틀렸다던데.
fait님=라끄리님 맞나요?
아닌것같아요 라끌님은 공보의 복무중이신걸로 압니다
두분 다 x
저번에 여러 분들께서 짚으신건데.. 올1컷 관련 얘기..
그래서 페잇님께서 직접 대답을 하신거로 아는데요,
언수외 올1컷이 2.35% 인데(나형기준)
거기에 탐구 평백 95~96 더한게 2.9%인건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
걍무시해버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