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목요일은 다시 나루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661035
생명 과학 글 시리즈를 기획 중입니다.
시작일은 미정이구...
혹시 궁금한 생물 주제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용
질문은 15일 오후 11시까지 댓글/오픈카톡(프로필)로 받습니다.
답은 자정쯤에 순차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주쌤과 주간지 등등에 관한 질문은, 제가 선생님께 빨리 전달드려 답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공부법, 그리고 의과 대학, 저에 관한 질문도 자유롭게 해 주세요 :>
아, 공부법 관련해서는 제가 칼럼을 많이 써 놓았으니,
하나씩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ㅎㅎ
[행동강령] 시리즈
Phase.0 - 프롤로그 : https://orbi.kr/00024035758
Phase.1 - 화법과 작문, 그리고 문법 : https://orbi.kr/00024072988
Phase.2 - 독서 : https://orbi.kr/00024141146
Phase.3 - 문학 : https://orbi.kr/00024187421
교재/커리큘럼/강사 추천은 저의 경험 부족으로 조언을 하고 있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답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10월 14일자까지 집계된 통계입니다. (23명 참여)
-------------------------------------------------
<파이워치 스공팀 참여방법>
파이워치 스공팀이 여러분의 페이스메이커가 됩니다.
참여 방법은
1. '파이워치 3.141592' 플래너에
매일매일 공부 기록을 작성한 후, 플래너 사진을 캡쳐하고,
https://forms.gle/YPMEBMds4YQGimVe8
위의 주소로 들어가 설문지에 매일 기록을 적습니다.
2. 기록을 적은 후,
① 오르비 or ② 인스타그램 (piwatch_official)
중 편한 곳에
#파이워치 #오르비 #현주간지
필수 태그를 포함해 공부 기록을 올리면 참여 가능합니다!
매달 열심히 기록을 올려준 분들 중 선물을 드리고,
현주간지 구독자 & 유현주T 현강생들에게는
이과 최상위권인 서울대/고려대/카톨릭대 의대 및 치의대, 한의대,
문과 최상위권인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중인
우수한 멘토들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멘토링의 경우, 스공팀의 공부시간 순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매일매일 참여해서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1주일 순공부시간 92시간 달성은
인간 두뇌의 극한에 도전하는 일정입니다.
그렇지만,
달성이 불가능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시간과 노력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니까요.
앞으로도,
강의와 컨텐츠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 많은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준비해보겠습니다.
현주간지 구독자 분들은 6월호는 이제 재고가 얼마 안 남았고,
지난호 주간지들은 다시 재인쇄 계획이 없습니다. 그러니 구입할 학생들은 서둘러 주세요 ^^
중간 합류하는 학생들은 3월호부터 올해 EBS 수능특강 변형문제들이 반영되어 있으니
'현주간지 과월호'에서 같이 구입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은 분량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실 수 있지만,
결국 저 분량을 끝내야 1등급까지 도달할 수 있고
이미 1등급은 제 교재와 주간지를 모두 하고도 더 많은 컨텐츠를 더 하겠다고
달려나가고 있으니까요.
더 늦기 전에 지금 하나하나 계획을 짜며 시간까지 관리해 나간다면
조만간 따라잡을 수 있을 거에요 ^^
그 길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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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워치 3.1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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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루! 유나루! 유나루! 유나루!
9평 분석지 2주일 째 안 오는데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잠시만요 확인 후 다시 댓글 달아드릴게요 ㅜㅜ
1. 배송은 다 나갔을 거라고 하십니다 아마 배송이 지연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2. 혹시 모르니까 메일 다시 한 번만 넣어주세요ㅜ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네!음... 저는 준킬러 양치기로 해결했던 것 같아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조금 난이도가 낮은 문제를 여러 개 풀면서 실수를 점검하는 거..? 그게 도움이 됐어요
지금하고 있는 공부의 패턴이 달라져야 할 시기는 언제쯤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ex) 수능 한달전, 이주전 등,, 파이널에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조언해주세요 ㅠㅠ
음... 저는 계속 유지하는 게 좋다고 봐요
갑자기 달라지게 되면, 변화하는 공부환경에 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수능 1주전부터는 공부 양을 줄이면서, 마무리만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컨디션 조절). 그 외에는 평소대로..?
--마감! 곧 답해드리겠습니다 --
일단 문과입니다(9평기준 23211)
1. 문학에서 시간이 많이 잡혀서 비문학을 촉박하게 푸는경우 가 많은데, 시간만 확보가 되면 비문학 틀리는개수가 주는데
문학 시간 줄이려면 멀 학습하고 어떤식으로 운영해야 할까요
2. 수나 남은기간 동안 규토+카택 하면서 지금까지 한거 복습+선별 수완 하려는데 소화하면 1컷 충분할까요...
3. 영어 감점 적은 대학이 어디어디 있을까요
4. 국어 시험 시간분배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5. 문과기준 13111(다 컷+나형은 높3) 이면 어디 라인인가요
아... 마감 ㅠㅠㅠㅠ
1. 문학은 보통 연계로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특히 고전은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또, 기출을 보면서 자주 뽑히는 선지들 패턴을 정리하다 보면 <보기> 문제 제외하고 나머지 문제들을 빨리 풀 수 있습니다.
2. 커리/교재 질문 안 받습니다. 죄송합니다.
3. 나형은 잘 몰라서.. 입시 요강 확인하시는 게 더 빠를 듯 합니다만, 지금 생각나는 건 고려대 정도가 있겠네요
4. 화작문 20분, 독서 25분, 문학 20분 하고 나머지 15분은 검토 + 마킹 했습니다 :)
5. 잘 모르겠습니다.. 분석기 돌리면 아마 대충은 나올 듯 한데, 지금은 링크가 없네요 ㅠㅡㅜ
그럼 혹시 질문을 바꾸어서 나형3 인 학생이 남은시간 1컷까지라도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음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답변 진짜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ㅜ
쌤께 이틀전에 문자드렸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없어서.. 혹시 모바일로는 추석특강 복습영상 볼 수 있는지 전달해주실수 있나요?
아 된다고 하십니다
생1 방형구법이랑 질소순환 내용 정리 필요합니다ㅠㅠ
메모... 생태학 부분이네요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