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대성에서 이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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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제쳐두고 구주연마만이라도 우체국으로 쏴서 너무 늦게 받지 않게 했더라면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진 않았을거 같은데
대처능력이 메가보단 조오금 떨어지는거 같아서 아쉽다.
메가는 ㄹㅇ 추석 전에 주문한건 바로 우체국으로 쏘던데... 받는건 추석 바로 직전에 주문하느라 늦기는 했다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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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j가 이렇게 개판으로 운영할 줄 몰랐을 듯
ㅇㅇ 그것도 있고 예상치 못한 폭주도 있고...
제가 전화했을 때 우체국으로 새로 쏴달라고 했었는데 대한통운이랑만 계약해둬서 어렵다구 하더라구요,,
그것도 그렇긴 할거에요. 그럼 대체 메가는 어떻게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