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시데 방구석 105일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613848
오늘은 그냥 휴원 마지막을 즐겼습니다. 날도 추운데 침대 밖에서 결국 빠져나오질 못하고 꿈만 주구장창 꿨어요.
방금 내일 가져갈 학원 짐 정리하고 왔는데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자료도 다 뒤섞여서 뭘 먼저 처리해야 순서가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시간표는 이미 까먹은지 오래고 ㅋㅋ..
암튼 내일은 쓸 거리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ㅅㄷㅎㄷ
동기님 ㅎ2
누가 동기입니까
저도 성대갈꺼라서..
미리인사함..
거생하셨습니다
오늘은 고생한게 없답니다 허허..
ㅅㄷㅎㄷ
ㅎㄷ할게 없어서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ㅋㅋㅋ 저도 개원 전날을 즐겼습니다개원 전날은 못 참죠..

내일도 화이팅임니다달리는 치타 위에 나는 부엉이 있다
이번 주는 자습만 하죠?
문자 온건 따로 없는데 리클래스로 수업하나봐요
게이라니.. 쌤한테 혼난다!
빨리 올려라 핫산
올렷다
굿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