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텐 빌럼스 [275080] · 쪽지

2012-11-28 16:23:49
조회수 823

박살난 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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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평가원
9월달에 그렇게 내고도 언어를 98에서 끊기게 해주셔서 제 꿈은 박살났어요.
국제법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일반적인 경우보다 2년을 더 고생하고 인내해냈는데,사실상 박살났어요.
뭐,일차적으로 만점 못 맞은 제가 ㅂ ㅅ 이지만요.

아무튼 졸라 고마워요.내 꿈 제대로 박살내줘서.
티아라보다 의지없는 ㅅ ㅐ ㄲ ㅣ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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