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자 [901901] · MS 2019 · 쪽지

2020-10-09 22:37:36
조회수 310

적나라한 반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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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연마 주간지를 푸는데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충분히 풀려야할 문젠데 17분이 걸렸어요

속상했죠.. 생각해보니 9평 이후로 경제 기술에 소홀했던거 같네요

어떤게 나올지 모르니 골고루 단련..


오늘 갑자기 느낀건 수학복습도 소홀히 했단거

조급해지지 않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수학은

매일 얻어간다는 생각


영어는 아직도 순서가 힘드네요

3년 내내 힘들었는데ㅋㅋ

어려우면 거진 6분을 들여 풀어요

부끄럽네요.. 그래도 아리까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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