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치않은마음 [876120] · MS 2019 · 쪽지

2020-10-04 00:19:55
조회수 783

우리 엄마 간호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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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그 코스튬?플레이?같은거 화내는거 이해는 함

실제로 육체노동 감정노동이 심한거에 비해 인정을 못받음 

근데 솔직히 판년들이 그러는건 간호사에 대한 존중이 아닌 무분별한 비판을 하고싶은 욕구로밖에 안보임

사실 넷상에서 누가 순수하게 칸트처럼 판단하겠어

다들 까는거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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