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화2 [994440] · MS 2020 · 쪽지

2020-10-03 23:04:16
조회수 908

이런 친구는 어케해야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495262

저한테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는데 시간들여서 이것저것 막 알아봐주고 그래도 지 ㅈ대로 함. 


<그친구 행적>

1. 일반고 1지망~9지망 쓰는것 관해 1년만에 연락오더니 3일 잠수타고나서 지 ㅈ대로씀

2. 갑자기 체대가는거 어케 생각하냐고 그래서 얘기한결과 아닌것같다고 그랬다가 갑자기 또 그쪽으로 간다함

3. 유학가고싶다고하길래 지인이랑 연결시켜줌. 근데 갑자기 포기

4.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하는거 물어보길래 지인분들 찾아서 도와줌. 이것도 포기


솔직히 제말이 법도 아니고 안들을수는 있는데 3년째 저러니까 빡쳐서 지난주일욜날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합리적이지가 못하대요. 최근에 가장 많이 부딪힌게 수능 공부 였는데 그친구는 자기는 해도 안된다며 정시 공부 소홀히 함. 그 결과 5모부터 정시등급 꼬라박기 시작. 6모 터지고 7모는 내신공부하느라 밤새서 스킵하고 최저있는 학과는 못맞춘다고 다 포기한다함. 그래서 제가 올해 대학가야만 한다는 애니까 수시 준비 이해는 하는데 왜 정시공부해보지도 않고 계속 등급안나오니 최저있는거 못한다고 징징거리냐. 좀 하고나서 말해라. 이런식으로 계속 다퉜음. 왜 오지랖이냐 할수 있겠지만 수시 원서 쓰는것도 어케할지 저한테 다 물어봄. 물어는 보는데 제 의견 반영률 3년동안 0프로임 0프로. 걍 손절치는게 맞나요?


<3줄요약>

1. 친구가 이것저것 막 물어봄

2. 대답해줘도 그게 반영 3년동안 안됨. 

3. 손절이 맞나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