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경쟁률 개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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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행정 54.1 : 1
전기 71.3 : 1
환경 71.0 : 1
기계 40.5 : 1
건축 29.8 : 1
조경 12.4 : 1
통신 8.60 : 1
토목 5.10 : 1
도공
전기 351.40 : 1
경영 194.79 : 1
기계 190.17 : 1
건축 129.67 : 1
법정 89.11 : 1
전산 85.13 : 1
조경 65.40 : 1
전자 44.50 : 1
설비 22.80 : 1
교통 15.63 : 1
토목 14.24 : 1
킹
사무 209 : 1
차량 72 : 1
건축 44 : 1
전기 31 : 1
운전 29 : 1
토목 20 : 1
농어촌
행정 92.26 : 1
환경 79.33 : 1
전산 79.20 : 1
기전 64.03 : 1
지질 18.60 : 1
토목 5.78 : 1
등
올해거 몇 개 보이는 것만 봤더니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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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서 영어구문인강 괜찬은거 뭐있나요ㅠㅠ 하 12시간 정말 안찍어지네요ㅠㅠ...
이분은 항상 토목 영업하시네ㅋㅋ.. 토목은...읍읍
개인적으로 메디컬 및 일부 공대 학과들 제외하면 가장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공기업만 생각하면 괜찮지만 전반적으로 다 보면 하위과인 이유가 있죠..하는 업무도 그렇구
학과 이름때문인데영
하는 업무야 시공사 가서 현장업무 주로 하는 것 아닌 이상은 뭐..
음...네..ㅎ 전 잘 모르겟네염
답은 “토목”이다 아 ㅋㅋ
토목코인 타러 갈까..
문과도 토목 가능한가여
하와와..
토의치한약수 ㄹㅇㅋㅋ
부모님이 건축 토목이런데 엉청 추천하던데 ㅋㅋ
댕댕이님 항상 토목관련 글 잘보고있습니다.
고민하다가 이번에 지거국 컴공하고 토목 지원했어요
궁금한게 토목 채용인원이 많던데 원래 이렇게 많이 채용했나요?
아니면 공무원처럼 요즘 채용인원이 늘어난건가요?
공무원처럼 갑자기 채용인원이 늘어난거라면 정권이 바뀌면 많이 줄어들까요?
정권이 바뀐다고 줄어들 가능성은 적습니다.
토목이 그 전에는 지금보다 적게 뽑기는 했었는데
지금은 베이비붐 세대 은퇴도 있고, 건설업이 다시 점차 활기를 찾고있기 때문에 양질의 건설사 일자리도 그 전에 침체되었을 때보다는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전에 침체기였기 때문에 토목공학과 4년제 대학 정원이 전화기 각각의 절반도 안됩니다.
지역균형발전이 특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노후화된 시설물 갈아엎는데도 많은 예산과 시간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미 다 발전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솔직히 지방 광역시만 보내놔도 못버텨서 바로 이직합니다. 그정도로 인프라 차이가 큽니다.
당분간은 토목이 좋긴 할겁니다.
점차 시공도 과거 인력중심에서 스마트건설로 가고있기 때문에 더 나아질거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토목 지원했다하면 다들 일이 힘들다거나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듣게되어
좀 고민도 되고 별로인가 했는데
댕댕이님 글 읽다보면 긍정적인 전망을 알게되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일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어차피 공대면 도찐개찐입니다.
특히 전화기에서 전기는 공기업가면 워라밸 토목이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힘든만큼 수당 붙으니까 괜찮을거에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하나 더 해도 될까요?
스마트건설기술 이라는게 일반 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배우는 과목이 직접적으로 접목이되나요?
느낌상 또 컴공애들이 하는거 같아서 ㅠㅠ... 파이를 뺏기진않겠죠?
스마트건설이라는 것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으용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당장 CAD도 컴공계열이 만들었다면 활용하는건 건축과 토목이지않습니까?
컴공이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건설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애초에 침범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기계의 발전으로 건설기계가 발전해도 그걸 잘 활용해서 토목이 그대로 계속 가는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두 각자의 분야가 있는거에요.
댕댕이님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토의치 ㄹㅇㅋㅋ
킹 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