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형 등급은 내일까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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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흘러나오는 비공식적인 정보에 의하면 수리가형 1컷은 90점이라는 게 있고요. 뭐 평가원의 표준점수 등급컷에 자기네 주관적인 표준편차나 평균을 이용해서 1컷이 92 확정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번에 수리가형 표본이 다소 큰 차이를 보여 표준점수-점수 환산 등급컷도 별로 믿을게 못되는거 같습니다. 평가원에서도 올해 두차례나 이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였고 오르비에서도 예측이 빗나갔으니까요. 실제 표준편차나 평균과 입시기관이 입력한 표준편차나 평균이 차이가 좀 있어 플러스 마이너스 2의 오차가 있지않을까 예상합니다. 결국엔 내일 뚜껑을 열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 것...
비공식정보에 2컷 예상을 더하면 2컷은 80~82가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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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적표받은 학생들은 알지안을까요
성적표란 것은 미리 받을 수 없는것입니다.
아까 어떤분이 오늘 성적표받아서 보니까 언어97이 94%2등급확정이라하셨던거같은데....??잘못봤나
제발 이글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ㅜ
잉방이세요?
...잉방이니?
잉방이 누구죠?
아닌데요. 잉방이 누군지도 관심없거니와 저와 잉방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딴 소리 해사지 마시죠. 저 분 댓글에 +1한 인간 누구야?
올해 모의평가의 입시기관 추정등급컷과 실제 등급컷간의 오차가 최대 2점까지 차이가 나고 아주 드물게 표점 증발 (5%의 가능성)로 4점까지 차이가 난 경우도 있었죠.
추정은 말 그대로 추정이고..연역적으로 역산하는게 어떻게2점의 오차를 나타낼 수 있는지 의문
잉방이네 평가원의비공식어쩌구하는것도그렇고
90주장하는것도그렇고
너고소
그놈의 지인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