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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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 누나처럼 오르비로 책도 사고 좋은 자료들 얻어가려고 들어왔는데 누나가 쓴 글들보면 너무 가관이라서 저도 박제용으로 글 하나 만들어봅니다. 아무리그래도 가족 관련 일은 남한테 말하면 이득 볼 것도 없고 자신을 욕 먹이는 일이라 생각해서 누나가 뭘 하든 신경쓰지 않았고 인터넷에 글 쓰고 다니는 것도 어느정도 알았는데 정도가 넘었다 싶어 글 써봐요. 제목은 가족 관계 파탄인데 사실 파탄 나진 않고 오늘 제사도 잘 지냈습니다.
(지금은 누나랑 관계도 딱히 나쁘다 할 것 없이 무난하게 지내서 정도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말하지 않고 사실위주로 글 쓰겠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고 추후에 윗 글에 대한 반박을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이야기로 아직 부모님과 대치중인 부분에 대한 것으로 게임관련한 것이에요.
시작은 누나가 중학생때 부터 지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과거에 너무 어떤 게임에 너무 심하게 중독되서 부모님한테도 많이 깨지고 꽤 오랫동안 힘들어했습니다. 물론 지금 많이 완화된 상태이긴 한데 지금은 조금 다른 원인입니다. 이제 오늘날 자기는 민증도 있고 어른이 다 됐다는 핑계거리가 생겨 부모님 집에서 마음대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고 그게 어른의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주장하며 떳떳한데 저는 이걸 부정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그건 용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새벽에 출근하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과가 게임이 되며 뭐만 하면 피방가서 하루종일 게임하고 남자들이랑 원나잇을 하는 것은 당연시 여기며(이건 두 번째 이야기로 알려드리겠습니다.부모님은 이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부분입니다.)집 안에서 전자담배를 뻑뻑 피워대다 들켜 혼나는 누나에겐 오랫동안 백수로 힘들었던 입장으로서 무조건 충분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른스러움이 바탕이 되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알아야 누나 주장에 힘이 실리지 단순히 이런 사고방식으로 행동하고 여러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한채 단순히 자유롭게 집에서 게임할 권리가 있다라고 하면 누가 그걸 웃으며 받아들입니까?? 그것도 누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입장에서 가슴이 안 미어지나요. 그런데도 누나는 정신이 돌아버렸는지 누구를 죽여버릴 것 같다, 알바하러 갔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 죽여버리고 싶었다는 둥 미친 소리를 해대도 저는 누나의 동생이고 가족인지라 부모님이 너무 심하게 억압하는 경향도 없잖아 있는 것 같다고 타이르고 편의점에가 먹을 걸 사줬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정신 못 차리고 죄 없는 부모를 계속 욕해 저도 이건 아니다 싶어 누나가 잘못된 이유를 설명했는데 결국 저는 어떠한 진전도 없이 다시 사이가 나빠졌었습니다. 이런상황에도 자신은 억울하다며 게임하나 못하냐고 하는데 전혀 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애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어른처럼 대우해 주는 것이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두 번재로 어이없는 것 누나의 성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이건 너무 말하기 그런 주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떳떳하고 문제없다는 듯이 여겨 말해봅니다. 누나는 지금 개방적인 삶을 즐기고 있고 제가 20대가 되면 원나잇을 당연하게 할 것이라는 둥, 내 친구도 다 원나잇하고 다니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하는데 너무 역겨워 말합니다.(누나피셜 누나 친구중 어떤 남자는 돈주고 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저보다 연장자의 말에서 크면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 것은 어느정도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말이나 용납의 여지가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뭡니까.. 저보다 2년 오래 살아 성관계에 대해 모든걸 통달한 것입니까?? 관계자체를 욕하는 건 아니지만 백수였던 때에 생산적인일 한 번도 하지 않으면서 떡을 쳤다는게 제일 화가납니다. 한 때 페미였던(페미자체를 욕하는게 아니에요.나중에 이것도 이야기 하겠습니다. 진짜 또라입니다.)누나의 너무 추악한 모습이지만 타일러 볼 수도 없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처럼 순식간에 장애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누나입니다. 말이 통해야 대화가 되죠. 지금 두 번째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도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오히려 첫 번째 사건으로인해 돈도 없고 청소도 일절 안 하는데 자취하겠다며 난리피웁니다. 초등학생때도 일기장에 000씨발새끼 죽여버리고 싶다로 한 가득 메워져있는 걸 볼 때 어느정도 미친사람이라는 건 직감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될성부른 나무였던 겁니다.
세 번째로 부모님 돈을 훔친 것과 관련된 것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부모님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한 짤짤이 저금통에 자주 기부하고 엄마랑 같이 돈을 모았는데요. 어느 순간 저금통에 돈이 너무 많이 사라져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여져있길래 왜 그러냐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엄마가 저 아닐까 의심을 했다는데 돈을 같이 모으는 사람이 훔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입에 구라들 달고 사는 누나라고 확신해 결국 누나는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이 사건은 스스로 고백하고 충분히 개선 여지가 있어서 넘어갔는데요. 여기서 제가 가장 치가 떨리고 어이가 없던 것은 저한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울려 했던 것입니다. 이 때 상황에서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혼나고 있던 중에 갑작스럽게. 나는 돈 많이 안 빼갔다 나머지는 동생이 빼간 것일 것이라고 하던 부분에서 너는 너무 빡이쳐서 저는 법원에서도 안 쓰는 유죄추정의 원칙을 니가 쓰고 있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비유로 과장보태 살인사건이 났는데 아무 죄 없는 널 의심하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했는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며 제 말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이거는 아직도 억울해서 가끔 하소연 하는데 누나 주변사람도 누나를 다 착하다 생각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누나의 모든 이야기의 전말을 들려주고 싶은데 위에 쓴 글 처럼 가족욕은 나에게 어차피 손해일 뿐이라고 생각해 잘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이정도로 말씀드릴게요. 장문의 글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억울했던 부분도 써봅니다. 그리고 누나를 때렸던 상황도 사실이라 저도 쓰레기인 것을 부정할 순 없지만 제가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있던 사건이라 시간있으면 나중에 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저의 누나글은 과장 범벅에 너무 자기입맛 맞줘 쓴 것 같아 저는 조금이나마 더 객관적으로 쓰려 해봤습니다. 윗 글 보면 제가 이미 누나 4~5번 죽였네요 지금 물론 개인이 쓰는 글인지라 주관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최대한 사실적으로 말하려 했습니다.
누나글에 대한 반박 우선 하나 남기겠습니다. 문 부셔진거 제가 중학생때 리코더 수행 준비한다 말 하고 연습하는데 그새 까먹었는지 혼자 극대노 해서 제 방문 쾅!하고 겁나세게 닫고 문을 발로 까길래 저도 화나 똑같이 해준다며 쾅 닫고 발로 깠는데 문이 얇은 합판이라 그런지 부셔졌네요. 결국 저만 엄청 깨졌던 이야기인데. 앞이야기 다 짤라내고 말했네요. 그리고 항상 누나에게 했던 말인데 가족욕을 할 거면 앞 이야기 다 설명하고 누나의견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누나가 어떤 원인을 제공해서 이 사단이 났는지 알수 있으니까 그런건데 신기하게 말 앞뒤 순서 시간 기억왜곡을 다 종합해서 글을 써버리네요 ㅋㅋ 얼탱이가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충분히 누나랑 화해 할 수도 있고 잘 지낼 수 있고 부모님도 이글 보고 그냥 너가 참아라고 했는데 이런 글 보고 넘어가는 건 이제 한계인 것 같습니다. 2년 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답답하고 더 심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우선 이 정도 만 글 써보겠습니다. 제물건 가져가서 망가트리고 오는 등 사소한 것에서 부모님 가정폭력범에 쓰레기 만들어 버리는 등 큰 일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부모님 욕 먹이는 건 진짜 가족이래도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친구들한테나 어디에서나 가족욕은 하는 것 아니라고 수십번 강조했는데 요즘에도 사이가 안 좋으면 앞뒤 다 잘라내고 친구한테 하소연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 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추후에 누나가 또 어떤 이야기를 할 지 몰라서 기록용으로 써봅니다. 너무 유명하고 공개적인 사이트라 걱정이 되긴 하는데 저만 알고있으면 누나가 어떤 구라뺑끼로 인생에 피해를 줄 지 몰라 씁니다.
시간이 나면 저희 누나 계정에 들어가 어떤 글들을 싸질렀는지 구경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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