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우유 · 976710 · 20/09/29 21:33 · MS 2020

    대학에 와보고 처음으로 자유를 맞이하면서 방황도 정말 많이 했는데... 요새는 자유라는 게 내게 허락된 것 안에서 치열하게 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남이 선택해 준 거 말고..

  • 협곡의살모사 · 913268 · 20/09/30 09:15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