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와 신라는 남북한관계와 비슷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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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국력이 신라를 압도한 적이 많고 두 나라 모두 당나라와 친선관계여서 불가능하다. 게다가 한 민족 의식이 없었음. 발해는 신라에게 퉁구스 말갈족 연합집단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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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고백 신은 한민족 인식 없었다는데
나당 전쟁에서 민족의식 태동 이것도 그냥 딸딸이용 해석이고
삼한이라고 통칭은 했는데 차라리 부여계인 고구려 백제랑 도래인 국가인 야마토 일본이 더 혈연의식이 있었음. 신라는 아예 논외.
결국은 경상도 과메기들이 문제라 이거네요
허허 ㅋㅋ 보닌 시조할아배부터 경주 토박이 진골이라... 말씀 삼가 주시죠
한국인 시조는 80프로가 사실불일치라니깐 걱정덜어놓으십시오
ㅋㅋㅋ 구매용 족보
신라랑 발해는 아예 다른 나라라고 보는게 맞긴 한데 또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은 있었으니 애매하네요 남북한관계랑은 또 다른것 같고
사이 좋을 때나 서로 이해관계 공유될 때만 같은 민족이죠 ㅋㅋ 유럽으로 치면 프랑크 왕국이나 스칸디나비아 같은 관계일지도?
그래도 삼국 시대와는 달리 신라발해와 고려발해는 확실히 긴밀한 사이기는 했죠
고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