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찌때찌 · 947351 · 20/09/28 10:1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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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21 · 813579 · 20/09/28 12:35 · MS 2018

    저랑 진짜 비슷하게... 꿈이 쓸데없이(?) 커서 수시 올상향 돌리고 정시로 찢는다 안돼도 논술로 찢을수 있다... 의 마인드를 갖고 계시네요 이미 대구 ㅈ반고 1점 후반대로 sky를 쓰신 것부터가 낮출 생각 별로 없으신 거 같은데 그냥 성대 논술 글경 쓰시고(글리는 제가 쓰니까 쓰지 마세요ㅎㅎ) 정시 집중하세요 논술에 너무 큰 기대하지 마시고요... 논술은 안 치러 가는 게 가장 좋다는 거 명심하시고 정시 빡공해서 sky 찢고 12월 4일부터 놉시다 얼른 원서 내세요!

  • 팔랑21 · 813579 · 20/09/28 12:37 · MS 2018

    부정적인 의미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저랑 마인드가 비슷해 보여서 하는 말이에요 수시 하향해서 붙으셔도 만족 못하시고 반수할 거 같으신데(제가 그럼) 지금 원서 구성하신 것만 봐도 대학 하한선을 분명하게 생각하고 계시니까요... 그럼 여기서 낮춘다 만다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 정하신 대로 내시고 공부합시다~!

  • 때찌때찌 · 947351 · 20/09/28 13:23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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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키 · 888560 · 20/10/01 11:07 · MS 2019

    제 친구도 저랬는데 결국 고대붙어서 기분좋게 다니더라구요

  • 각키 · 888560 · 20/10/01 11:08 · MS 2019

    저렇게 수시넣고싶은대로 질러봤기에 미련도 없고, 반수생각도 없다고 행복해하던데요?

  • 때찌때찌 · 947351 · 20/10/01 14:4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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