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989546]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9-28 00:56:30
조회수 449

오히려 이원준이 노력충용 강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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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코동욱 이원준 강의 두개 들어봤는데 

코동욱 문제점은 가슴으로 느껴라 이러는데 암묵지 정립안된 노베는 데카르트가 말하는 기계적 사물에 불과하기때문에 가슴으로 못느낌


저는 언어노베까지는 아닌데 뭔가 국어 접한게 소설같은거 존나긴거 빨리 읽기 이런식으로 접해가지고

거시독은 되는데 

미시독에서 주술을 거꾸로 읽는다든지 인과관계를 반대로 읽는다든지 이런 잔실수가 많았는데 

스키마 체화하고 자각하면서 읽으니 실수가 많이 줄었음


이원준은 명시지를 제시해주는 강의임 진짜 세계관 최강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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