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하려면 우선 자기 특색이 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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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타들보면 다 자기색깔이 있음
나는 대성패스만 끊어서 다른 T들 맛보기도 안 봤는데
아~ 코동욱은 비문학 물화생지를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이야
216은 논리적인 사람이야
이렇게 강의 컨셉트를 대략 알고있음
전형태T도 콩라인이었지만 문법=전형태 이런 얘기가 있었고
한때 1타 거북이가 흔들릴 때 처음에는 문법만 들으러 왔다가
다른 수업도 들은 사람들이 괜찮은데? 하면서 1.5타까지 왔음
적중광고를 과도하게 해도 문제임
수학 2번을 적중한 그 선생님 강의 막상 들어보면 괜찮은데
광고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많이 소모됨
유T도 지금은 광고를 이곳저곳에 많이 하는 선생님 느낌인데
아 시간표는 당연히 파이워치이지
학습지는 당연히 현주간지이지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다른 강의도 들으러 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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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은 거북이지 ㅋㅋ
ㅋㅋㅋ
그때 정말 가는줄
안 간 게 신기...
왜 안 갔지?
역시 강사는 강의력이 최곤가
그리고 이감 간쓸개 이길려면,,, 지금은 너무 주간지로는 좋은데 1위급은 아닌 거 같아여
그져 1위가 쉬운건 아닌데 이감에 대한 불만이 항상 많은 것을 보면 가능성은 있는 거 같아요
이감만 풀 땐 몰랐는데 다른 실모들 풀어보니까ㅡ제일 문제 퀄리티?..? 물론 수험생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제일 평가원 문제 풀 때랑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ㅠ
3대장중에 하나 고르는건 취향차이긴 한데
저는 이감은 문제 난이도를 어마어마한 정보의 양으로 맞추는 느낌이라서 한수를 좀 더 좋아해요
앗 맞아요 한수도 좋았어요!!그리고 개인적으로 한수달 속지 너무 예뻐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긔야운 수달
이감만 풀때는 모름 ㄹㅇ
ㄹㅇ 심지어 적중광고빨 많이 받았다는 김상훈 조차도 한창 때는 문학강의 추천하면 문학론이 훈도랑 같이 항상 언급됬었음 F->M이었나...
ㅇㅇ F->M도 들어봤고
작년에 저격맞기 전까진 상훈T는 EBS로 유명했던거 같아요
이거 완전 인정이요 ㅠ
유명한 강사분들은 이름들으면 떠오르는 이미지하고
필요한 수강생 층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