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자의 직접 개입으러 인물의 성격을 희화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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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틀렸나요?
글에서 `어찌 아니 한심하랴` 가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볼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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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희화하는 게 맞나요?
서술자의 개입(O)
희화화(X)
문장 끝까지 맞는말 하는지 팩트체크해야 합니다.
서술자 개입의 선지의 경우 이어지는 효과가 틀려서 오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의하시길. 제가 보기엔 희화화가 아닌듯 억지로라도 웃기려는 모습이 안보여요
춘향가에서 이몽룡 춘향 감옥 재회씬이잖아요
슬프면 슬펐지 희화화는 나올 건덕지가 없어요
애매한 선지라서 세모 치고 넘어갈듯
희화화?? 잉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