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자의 직접 개입으러 인물의 성격을 희화화한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2382243

왜 틀렸나요?
글에서 `어찌 아니 한심하랴` 가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볼순 없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홍익대학교 미대 정시 지원 가능할까요? 망한 수능 어떻게든 살려보려 합니다...!! 9
아.... 전 서울대 건축학과를 지망했던 ... 지투러중의 하나였습니다. 성적표...
-
비실기전형으로 갈 수 있는 의상/패션디자인과 질문이요ㅠㅠ 12
패디/의디에 100% 수능으로 가려고 하거든요서울/경기권 학교와 반영과목, 평균...
-
수능 어느정도 봐야 돼요? 미대 비실기로 수능만 보는게 있다던데
성격을 희화하는 게 맞나요?
서술자의 개입(O)
희화화(X)
문장 끝까지 맞는말 하는지 팩트체크해야 합니다.
서술자 개입의 선지의 경우 이어지는 효과가 틀려서 오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의하시길. 제가 보기엔 희화화가 아닌듯 억지로라도 웃기려는 모습이 안보여요
춘향가에서 이몽룡 춘향 감옥 재회씬이잖아요
슬프면 슬펐지 희화화는 나올 건덕지가 없어요
애매한 선지라서 세모 치고 넘어갈듯
희화화?? 잉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