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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비켜달라는 소리로들리네요
그런데 그 자리에 제가 앉던 자리 말고 빈자리가 있었는데 왜 굳이 거기에 앉으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어르신들은 이해하기 힘든거같아요
벤치하나에 자리가 3개인데 코로나때문에 가운데 자리는 사람이 안 앉고 그 위에 짐이 있었음. 저는 한쪽에 앉고 있었고... 그런데도 비키래요 ㅋ
눈치 없던게 맞긴함
나는 옆자리도 비어있는 상황이니까 비키라는 의미로 생각을 차마 못했죠. 그 어르신도 갑자기 오셨고. 혹시 내가 사람없다고 가져갈까봐 저런가로밖에 생각못했어요
그게 바로 눈치가 없는거지 뭘..
맞아
또, " 안가져갑니다. " 라고 말하시면 어르신 입장에서도 불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ㅇㅇ 나도 모르게 튀어나옴
그리고 만약 짐놓은 자리 옆에 사람이 있었고 이거 내짐이다 라고 했으면, 내가 앉고 싶었어도 내 성격같으면 알아서 비켜줬을거에요.
ㄴㄴ 옆에 빈자리가 있는데 굳이 짐이 있는 자리 그옆에 앉는 이유가 뭐냐?? 라는 의미로 어르신이 말씀하신듯
짐이 가운데에 있고 사람이 1명이면, 자리가 3개인데 1명이 앉을 수는 있지. 내가 말을 바로 못알아듣고 눈치가 없던거는 사실이지만
아.. 그럼 킹정; 어르신이 예민한 일이 있었나봐요 아님 걍 꼰머거나..
솔의 눈 님 말처럼 제가 눈치가 없었던거는 인정합니다. 자리가 3개고 코로나니까 가운데는 비워놔야해서 어르신이 짐을 놔둔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빈 자리 하나에 앉았죠. 그리고 짐 안가져가요 라고 말한게 어르신 입장에서는 기분나쁠수도 있었겠지만, 난 부드럽게 웃으면서 걱정하지말라는 투로 얘기했음.
굳굳 제가 말귀를 잘 못알아 먹었네용
짐이 가운데에 있고 양옆이 비어있었어요.
ㅇㅇ.. 전 옆에 따로 또 벤치가 있는줄
하필 다른 벤치는 다 사람들이 앉아있는데 그 벤치자리만 가운데에 짐만 덩그러니 있더라구요. ^.^. 어르신의 깊은 뜻을 이해못했네욬
반말 툭까는 거부터가 ㅈ같음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