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ㄹㄹㄹ [948740] · MS 2020 · 쪽지

2020-09-25 18:28:04
조회수 2,376

현재 유전 하루에 30문제씩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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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기 시즌1 평가원 2회독째고(첫 복습) 평가원은 하루 20문제

자분기 시즌 1 교육청은 1회독째고 강의들으면서 하루 10문제

씩 풀고 있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려서 평가원 복습 1회차 끝나면 하루 10문제로 줄이려고요 그리고 교육청 끝나면 교육청 복습으로 그렇게 평가원 교육청 병행해서 각각 5회독씩 하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 후 시즌2 변형편 할 건데 계획을 짜 보니까 변형편도 5회독하고 로직n제에 철두철미 모의고사까지 풀려면 수능이 끝나있겠더라고요.. 평가원 하루 10문제씩 하면 대충 세어 봤을 때 6일이면 복습 1회가 끝남 교육청은 제대로 세진 않았는데 한 8~9일 걸리는듯?? 어쨌든 이렇게 하면 이미 50일 깨지고 변형편 끝나면 수능까지 한 2주정도 남을 것 같은데 그냥 계속 이렇게 가도 괜찮을까요?? 그 2주동안은 실모풀어야하는데ㅜㅜ 아니면 로직n제를 버려야 할지.. 목표는 50점인데 로직n제 버려도 충분할지 걱정이네요


현재까지 한 것은 박지향 개념이랑 자분기 평가원 1회독, 그리고 2회독 거의 다 했고 교육청은 1회독째 하고 있는 것밖에 없습니다ㅜㅜ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는 시간 없어서 유전 한 문제 못풀었고 45점 2등급 나왔어요 수능때도 시간 없어서 문제 못 풀까봐 걱정되네요 만점 맞기에 더 적합한 커리가 변형편을 버리고 로직n제를 가는것인지 아니면 로직n제를 버리고 변형편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둘 다 하기엔 무리일듯 지금도 생명때문에 수학공부시간 손해보고 있는데 더이상 하루에 생명에 이렇게 시간 투자하면 안 될 것 같음

실모랑 자분기 시즌 1 하는 시간 제외하면 30일정도밖에 시간 없음 그러면 그 30일간 무엇을 할까요 (로직 n제는 한다면 막전위 근육 유전만 할거임)

최대 1개 선택 /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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